고창서 개막한 '제62회 전북도민체전' 14일까지 열전 돌입 작성일 09-12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2/NISI20250912_0001942596_web_20250912214029_20250912214617969.jpg" alt="" /><em class="img_desc">[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2일 고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식,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인 고창출신 배드민턴 유망주 천혜인 선수가 성화점화대에 오르고 있다. 2025.09.12. kjh6685@newsis.com </em></span>[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고창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br><br>12일 오후 7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심덕섭 고창군수,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각 시군 체육회장 및 자치단체장,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육대회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br><br>오후 6시부터 진행된 식전행사에는 우석대학교의 태권도 시범과 동리창극단의 전통 창극 무대가 이어졌고 고창출신 세계적 테너 노동용 성악가를 비롯해 김현, 정해준 가수가 무대에 올라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2/NISI20250912_0001942597_web_20250912214029_20250912214617975.jpg" alt="" /><em class="img_desc">[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2일 고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식, 800대의 드론이 하늘 위에서 드론라이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5.09.12. kjh6685@newsis.com </em></span>또 인기 가수들의 축하 메시지 영상이 상영돼 도민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br><br>사회자의 개식통고로 이어진 공식행사는 14개 시·군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하고 개회선언과 선수단·심판단대표 선서에 이어 대회의 하이라이트 성화 점화가 진행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2/NISI20250912_0001942591_web_20250912213805_20250912214617984.jpg" alt="" /><em class="img_desc">[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2일 고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식, 고창군선수단이 입장하며 분홍 풍선을 하늘에 날리고 있다. 2025.09.12. kjh6685@newsis.com </em></span>이번 도민체전 성화는 고창군의 진산(鎭山) 방장산에서 채화돼 드론으로 고창읍성까지 이송되며 화제를 모았다. <br><br>첫 주자는 결혼 8개월차 신혼부부가 맡았고 이어 14개 읍·면을 돌며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참여해 화합과 체전성공의 열망을 담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2/NISI20250912_0001942590_web_20250912213805_20250912214617989.jpg" alt="" /><em class="img_desc">[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2일 고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식, 개최지 고창군의 선수단이 입장하자 (왼쪽부터)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문승우 전북도의장, 심덕섭 고창군수, 김관영 도지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 2025.09.12. kjh6685@newsis.com </em></span>개막식 당일 10자녀를 둔 다둥이 가족의 손에서 출발한 성화는 고창 출신 배드민턴 유망주 천혜인 선수가 최종주자로 나서 성화대에 불을 밝혔다.<br><br>어어진 드론라이트쇼에선 고창의 인물과 문화, 미래 비전을 하늘 위에 그려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드론쇼는 멀티미디어 영상과 불꽃놀이로 이어져 모두가 하나되는 환희의 순간을 선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2/NISI20250912_0001942592_web_20250912213805_20250912214617994.jpg" alt="" /><em class="img_desc">[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2일 고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식, 심덕섭 고창군수가 도내 시군 선수단에게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9.12. kjh6685@newsis.com </em></span>개막 공식 해사 후에는 트로트가수 김용빈, 손빈아, 전유진을 비롯해 아이돌그룹 비스트, 트리플에스, 정승환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펼쳐져 개회식의 대미를 장식했다.<br><br>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민의 화합, 감동, 희망체전이 되도록 온 군민이 열정과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멋진 경기와 힘찬 응원을 펼쳐 특별한 전북의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2/NISI20250912_0001942588_web_20250912213805_20250912214617999.jpg" alt="" /><em class="img_desc">[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2일 고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식, 전주시 선수단이 입장하며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5.09.12. kjh6685@newsis.com</em></span>정강선 전북자치도체육회장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자원을 간직한 고창군에서 도민체전을 성대하게 치를 수 있게 돼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민체전의 성공을 통해 도민 모두의 열망으로 '2036하계올림픽 유치'에 온 힘을 모아가자"고 호소했다.<br><br>'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4일까지 3일간 14개 시·군 선수단 1만여명이 출전해 정식 37개 종목과 시범 2개 종목(주짓수, 사격)에서 기량을 겨룬다. <br><br>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우정과 화합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태균, 류현진과 특급 만남…"올해 우승 한 풀어줄 것" 09-12 다음 탁구 장우진, WTT 챔피언스 마카오 8강행…한국 선수 유일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