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양궁선수권 폐막, 메달 합계 1위에도 아쉬움 남긴 한국 양궁 작성일 09-12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수확<br>파리올림픽서 5개 금메달 가져왔던 리커브 대표팀, 안방서 2개 그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9/12/0003002334_001_20250912220210604.jpg" alt="" /><em class="img_desc">12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금메달 결정전서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중국 주징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8일간의 대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12일 폐막했다.<br><br>한국 양궁 대표팀은 12일 광주 5·18 민주공원에서 끝난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따내며 메달 합계 순위 1위를 기록했다.<br><br>76개국 731명(선수 501명, 임원 등 230명)이 참가해 리커브·컴파운드 10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서 한국은 1위에 오르고도 아쉬움을 남겼다.<br><br>2024 파리 올림픽에서 전 종목을 석권하며 세계 최고의 기량을 뽐낸 리커브 대표팀은 안방서 다시 한 번 5개 전 종목 석권을 노렸지만 절반에 못 미치는 2개의 금메달에 그쳤다.<br><br>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 멤버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이 나선 한국 남자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해 대회 3연패를 달성했지만 개인전 성적은 다소 아쉬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9/12/0003002334_002_20250912220210629.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금메달 결정전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이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 뉴시스</em></span>에이스 김우진이 이번 대회 32강에서 조기 탈락하고, 이우석마저 컨디션 난조 속 16강에서 패했다.<br><br>김제덕 홀로 분전하며 준결승까지 올랐지만 안드레 테미뇨(스페인)에게 4-6(29-29 28-29 28-28 30-29 29-30)으로 패해 3위 결정전으로 밀리며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만족해야 했다.<br><br>김우진과 안산(광주은행)이 나선 혼성단체 결승전에서는 스페인의 엘리아 카날레스, 안드레스 테미뇨에게 2-6(35-36 37-38 38-36 34-37)으로 패해 은메달을 수확했다.<br><br>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 임시현(한국체대)이 나선 여자 양궁대표팀은 결승 진출에 실패한 뒤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그쳤다.<br><br>전날까지 금메달을 단 한 개에 그친 한국은 마지막 날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강채영이 금메달을 하나를 더 추가했고, 안산도 동메달을 추가해 종합 1위에 올라 양궁 최강국의 자존심을 가까스로 지켰다. 관련자료 이전 강채영 세계양궁 개인 금메달 “여기까지 10년 걸렸어요” 09-12 다음 '4년 만의 복귀' 강채영, 세계양궁선수권 여자 개인전 첫 금메달...안산은 동메달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