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유방암 뇌전이, 약값만 2억" 호소에 5만명 청원 동의…"큰 희망됐다" [전문] 작성일 09-12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6kQRNTNI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7d4e6d5a083637dfad4bb45f4fdebca2127edbb0ad7f16ecf3de310afef45d" dmcf-pid="1PExejyj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빈 / 마이데일리, 유빈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mydaily/20250912223713045jlrt.jpg" data-org-width="640" dmcf-mid="Z81sCH9H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mydaily/20250912223713045jl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빈 / 마이데일리, 유빈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f0050cedd98573090939b9eb79d948ca21340a1ee737ff29a47cabac183f98" dmcf-pid="tQDMdAWAO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유방암 뇌전이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 적용 관련 국민청원에 5만 명 이상이 동의한 것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f2b344c642d2d79cdf6aeb173033ae61be2e5785513ba62e84078101168b2f5" dmcf-pid="FxwRJcYcwC" dmcf-ptype="general">12일 유빈은 자신의 계정에 "이번 청원에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고 소중한 동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8bc77fdce36066a5ff3939e0264d57616ff3742bb4c69ef5ae8b47de1f29081" dmcf-pid="3MreikGkDI" dmcf-ptype="general">사진에 따르면, 유빈이 청원 동의를 해달라고 부탁했던 국민청원은 30일 이내에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정식으로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심사 대상이 됐다.</p> <p contents-hash="9ba4c9f6a1b67113518e510aa858196536680ed7e5ee83e1c98520547d782479" dmcf-pid="0r1sCH9HDO" dmcf-ptype="general">유빈은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가 저희 가족에게 큰 힘이 되었고, 많은 환우 분들에게도 큰 희망과 용기가 됐다"며 "따뜻한 마음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30b9488f596d0a05cb72cfcbc79083d730d0a137d444ae39514785f3d005a36" dmcf-pid="pmtOhX2Xm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보내주신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감사의 뜻을 전한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큰 위로가 됐다. 늘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ff54a2a3343b8207c909892dc335a0862b3506f9f064f9f80a4488d22a1f3f4" dmcf-pid="UsFIlZVZsm" dmcf-ptype="general">유빈은 지난 1월 "큰언니가 2020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힘겹게 치료를 이어왔다"면서 "안타깝게도 2024년 뇌까지 전이되어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치료제를 찾아냈지만 현실적인 여건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가 너무나 힘든 상황"이라며 유방암 뇌전이 치료제 투키사(투카티닙)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관련 국민청원 참여를 독려했다.</p> <p contents-hash="4f2cd979d50d2be3b23ff6f99f08744a3d27f671985192496b4d56f1a8d160da" dmcf-pid="uO3CS5f5Dr" dmcf-ptype="general">청원글에는 "투키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에도 환자들이 개인적으로 약을 수입해야 하며, 감당할 수 없는 비급여 약값 때문에 많은 환자가 사용하지 못하거나 이미 치료 중인 환자도 치료를 중단할 위기에 놓였다"며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경제적 사유로 피눈물을 흘리며 강제로 포기하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간절히 청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0419e943c76571ec11bdf5a5a111119ad9192ab14c81aa310869146eb2f50649" dmcf-pid="7I0hv141Iw" dmcf-ptype="general">현재 투키사 약값은 2개월 분 비용이 약 30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른 항암제와 병행해야 하지만 기존에 보험이 적용되던 약까지 비급여로 전환돼 연간 2억원에 이르는 치료비 부담이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e19a50a4fb2e61e3da04ebb0d99295a8a778ad3ddd007ccb2c0dfe709078e75" dmcf-pid="zCplTt8tDD" dmcf-ptype="general">한편 유빈은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2020년 연예기획사 rrr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p> <p contents-hash="72b37b106833de49609bfbd9d7a83803d2e9efaea8ff1d54ea40d4dd63c68c38" dmcf-pid="qhUSyF6FmE"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유빈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544dc44f300a297162a303e8445961c3e28cc461763138af82b584267bc2d146" dmcf-pid="BluvW3P3mk"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유빈입니다.</p> <p contents-hash="9e7e2570d9983b6283c8b49a4d171e81f4190e23c74373f09633270f46f29f36" dmcf-pid="bS7TY0Q0Dc" dmcf-ptype="general">이번 청원에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고 소중한 동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9242e9a292552c2e91f33dcf4b8e34fbae8c236a4c7e5fc07b30fc9441b2724f" dmcf-pid="KvzyGpxprA" dmcf-ptype="general">여러분의 응원과 지지가 저희 가족에게 큰 힘이 되었고, 많은 환우 분들에게도 큰 희망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c3a1cc0bdd5f63ef63a51f46b11531bf20b54220241f0fa7cdae3f039a7f3d03" dmcf-pid="9XV5Fbnbsj" dmcf-ptype="general">보내주신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3bc554107899dfb82c3977cb92bb20a1199916e5d98c9db798a023c5fe188637" dmcf-pid="2Zf13KLKIN" dmcf-ptype="general">늘 잊지 않겠습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멋진 배우의 멋진 팬”..션, 1945만원 기부한 박보검 팬에 감동 09-12 다음 곽튜브, '4차원' 이세희 소탈함에 감탄.."여자 기안84 같아"[전현무계획2][★밤TView]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