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클롬펜하우어를 넘어라” 韓여자당구대표팀 세계女3쿠션 2년만의 정상 도전 작성일 09-12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12/0005557880_001_20250912233508801.jpg" alt="" /><em class="img_desc"> 국내랭킹 1, 2위 김하은(왼쪽)과 최봄이가 오는 23일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개막하는 ‘2025 제13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두 선수는 2023년 이신영 이후 2년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대한당구연맹 및 MK빌리어드뉴스 DB)</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국내1, 2위 김하은 최봄이 국가대표 선발<br>스페인 세계女3쿠션선수권 출전,<br>2023년 이신영 이후 2년만의 우승 도전</div><br><br>한국 여자3쿠션이 2년만의 세계정상 탈환을 노린다.<br><br>최근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오는 23일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개막하는 ‘2025 제13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에 출전한 국가대표로 랭킹 1, 2위 김하은과 최봄이를 선발했다.<br><br>김하은(남양주)은 이번이 세 번째 출전으로 그 동안 최고성적은 2023년 4강이다. 김하은은 2023년 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의 니시모토 유코에게 27:30으로 져 4강에 머물렀다. 그 대회 결승에서 이신영이 니시모토 유코를 30:18로 물리치고 한국여자 3쿠션 사상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세계선수권 5회 우승’ 클롬펜하우어 우승후보 0순위<br>‘디펜딩챔프’ 쇠렌센, 세계3위 제텐 등 넘어야</div></strong>공교롭게도 이번 대회 예선리그에서도 김하은(세계 12위)은 니시모토 유코(6위), 아나 후아레즈(47위, 스페인)와 F조에 편성됐다. 따라서 니시모토 유코와 2년만의 리턴매치를 벌이게 됐다.<br><br>박세정 허채원과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 끝에 국가대표에 뽑힌 최봄이(22위)는 이번이 세계선수권 첫 출전이다. 최봄이는 A조에서 ‘디펜딩챔피언’이자 세계1위 샤롯데 쇠렌센(덴마크), 후카오 노리코(일본, 26위)와 대결한다.<br><br>세계선수권 예선전은 8개조(조당 3명)로 나눠 리그를 벌인 후 각조 상위 2명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따라서 김하은과 최봄이는 최소한 조2위를 차지해야 16강에 올라갈 수 있다.<br><br>2023년 이신영 우승 이후 2년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여자 대표팀의 최대 장벽은 ‘철녀’ 테레사 클롬펜하우어(네덜란드)다. 세계2위 클롬펜하우어는 세계여자3쿠션선수권에서 5회 우승한 명실상부 세계여자 3쿠션 최강이다.<br><br>한때 부상을 당했던 클롬펜하우어는 2023년에는 8강전에서 이신영에게 패했고, 2024년에는 결승에서 쇠렌센에게 패했다. 이에 따라 세계1위 자리도 쇠렌센에겨 넘겨줬다.<br><br>그러나 지난 8월 중국 청두(成都) 월드게임 여자캐롬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예전의 기량을 회복,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br><br>김하은과 최봄이가 클롬펜하우어, 쇠렌센, 카트리나 제텐(3위) 등 강호들을 제치고 2년만의 세계선수권 정상을 탈환할지 주목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2025 제13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예선 조편성]<br><br>A조=샤롯데 쇠렌센(세계 1위, 덴마크), 최봄이(22위), 후카오 노리코(26위, 일본)<br><br>B조=클롬펜하우어(2위, 네덜란드), 재이미 부엔스(17위, 벨기에), 베로니카 크라우소바(29위, 체코)<br><br>C조=카리나 제텐(3위, 네덜란드), 마갈리 디클런더(16위, 프랑스), 나나 페테르센(37위, 덴마크)<br><br>D조=재클린 페레즈(4위, 페루), 구진 무제 카라카실(15위, 튀르키예) 클라우디아 차콘(38위, 콜롬비아)<br><br>E조=요한나 산도발(5위, 콜롬비아) 리차 마브리도글로우(14위, 그리스) 지젤 몬로이(44위, 콜롬비아)<br><br>F조=니시모토 유코(6위, 일본) 김하은(12위), 아나 후아레즈(47위, 스페인)<br><br>G조=클라우디아 라린데(7위, 콜롬비아) 에스텔라 카르도소(11위, 스페인) 응우옌 티리엔(41위, 베트남)<br><br>H조=스테피 트람(9위, 덴마크) 미야시타 아야카(10위, 일본), 조이스 세노다(이집트)<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9회 2사서 김선빈 끝내기타" KIA, 두산에 역전승 09-12 다음 '사마귀' 고현정, 숨겨진 첫 번째 살인은 남편이었다 [종합]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