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자와 접전' 탁구 오준성, 챔피언스서 세계 1위 린스둥에 아쉬운 0-3 패배 작성일 09-12 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2/2025091217351802365dad9f33a29115136123140_20250912234710210.pn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마카오에 나선 오준성의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남자탁구 간판 오준성(한국거래소)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WTT 챔피언스 마카오에서 세계 1위의 벽에 막혔다.<br><br>오준성은 12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남자 단식 16강에서 부동의 세계랭킹 1위 린스둥(중국)에게 0-3(6-11 11-13 8-11)으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세계 20위 오준성은 작년 WTT 시리즈 3개 대회 우승과 올해 싱가포르 스매시 정상에 오른 세계 최강자 린스둥을 상대로 첫 게임을 6-11로 내줬다.<br><br>초반 5-9에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린스둥의 날카로운 공격에 연속 실점하며 기선을 내줬다.<br><br>가장 아쉬웠던 것은 듀스 접전을 벌인 2게임이었다. 오준성은 6-6 동점에서 린스둥의 범실과 강한 푸싱으로 8-6까지 앞섰지만 9-9 동점을 허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2/2025091217355402201dad9f33a29115136123140_20250912234710221.pn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마카오에 출전한 오준성. 사진[연합뉴스]</em></span><br><br>강한 3구 공격으로 10-9 게임 포인트를 먼저 잡았으나 듀스를 허용했고, 11-11에서 백핸드 공격 두 번이 모두 아웃되며 2게임을 놓쳤다.<br><br>3게임에서는 린스둥이 2-3 열세에서 강한 드라이브로 6연속 득점하며 전세를 8-3으로 뒤집었다. 오준성이 6-10 매치 포인트에서 과감한 공격으로 8-10까지 따라붙었지만, 린스둥이 롱랠리 끝에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br><br>다른 한국 선수 중에서는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이 중국의 쉬페이와 16강 대결을 앞두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8년 만의 태극마크' 정현이 말하는 대표팀 생활 "모든 것들이 즐겁다" 09-12 다음 문희준♥소율 8세 딸, 아이돌 쌍수저 맞네...끼+외모 붕어빵 "도플갱어 수준" ('재미하우스')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