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개국 731명 참가'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막 내려...한국 메달 합계 1위 작성일 09-13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3/2025091219552504198dad9f33a29115136123140_20250913005014690.png" alt="" /><em class="img_desc">강채영 세계챔피언 우뚝. 사진[연합뉴스]</em></span>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12일 8일간의 대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br><br>한국은 리커브 남자 단체전 금메달, 리커브 여자 개인전 금·동메달, 남녀 개인·혼성 단체전 등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메달 합계 순위 1위를 기록했다.<br><br>이번 대회에는 76개국 731명(선수 501명, 임원 230명)이 참가해 리커브·컴파운드 10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였다.<br><br>결승전은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인 5·18민주광장에서 열려 전 세계에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를 각인시켰다. 결승전 티켓은 3천448매 중 77.3%가 판매됐다.<br><br>광주시는 대회를 '스포츠·관광·문화 융합형'으로 기획했다. 경기장에는 광주 홍보관과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XR 양궁 게임과 경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외국 선수단과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br><br>해외 선수단은 광주·담양 호스트 시티 투어에 참여해 한국 문화를 체험했고, 대회는 '광주 미식주간', '호남관광문화주간' 등과 연계돼 관광 수요를 끌어올렸다.<br><br>시민 3천200여 명이 서포터즈로 참여했고,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현장을 지켰다.<br><br>경찰·소방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사건·사고 없이 안전한 대회를 운영했으며, 선수단에는 맞춤형 영양식과 스포츠과학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br><br>강기정 시장은 "대회 성공 개최는 140만 시민의 성원이 만든 값진 성과"라며 "광주는 스포츠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글로벌 스포츠 플랫폼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3/2025091219565507161dad9f33a29115136123140_20250913005014708.png" alt="" /><em class="img_desc">여자 개인전 응원 나선 시민들. 사진[연합뉴스]</em></span> 관련자료 이전 ‘나혼산’ 김대호, 집이 두 채인데…코쿤 “주로 지붕 위에 있는 듯” 09-13 다음 투사형 카스트로프 합격점...'어머니의 땅'도 밟을까?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