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톱22 수준 우성훈 “블랙컴뱃 누구든” 작성일 09-13 5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UFC PFL ONE Rizin TOP4 대회사<br>우성훈 원챔피언십 2승…챔피언 압도<br>새 별명 ‘우마왕’으로 블랙컴뱃 KO승<br>UFC플라이급 상위 51% 레벨로 평가<br>“블랙컴뱃 플라이급 도망가지 마세요”<br>“상대 안 가릴 테니 아무나 덤비세요”<br>종합격투기 프로 KO승률 무려 81.8%<br>“요즘 주먹이 더욱 세졌다는 걸 느껴”<br>“플라이급 감량 못하겠단 생각안들어”<br>“챔피언이 되어 재밌게 흥행주도할것”</div><br><br>종합격투기 빅리거가 1422일(3년10개월22일) 만에 치른 국내 무대 복귀전으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우리나라 경기였지만, 메이저대회 못지않은 상대와 겨룬 덕분이다.<br><br>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년 8월 블랙컴뱃 15가 열렸다. ‘우마왕’ 우성훈(33·팀매드 창원)은 1라운드 40초 라이트훅으로 ‘부기맨’ 한제우 두스산투스(32·브라질)를 KO 시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3/0001089082_001_20250913005409647.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 빅리그 ONE Championship 4전 파이터 ‘우마왕’ 우성훈이 2025년 8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15 플라이급 경기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3/0001089082_002_20250913005409724.png" alt="" /><em class="img_desc"> 우성훈이 2022년 11월 싱가포르실내체육관 ONE 163에서 훗날 제7대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챔피언이 되는 와카마쓰 유야한테 1라운드 2분 46초 TKO승을 거둔 후 포효하고 있다. 사진=Group One Holdings Pte. Ltd.</em></span>▲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이상 미국) ▲ONE Championship(싱가포르) ▲Rizin(일본)은 종합격투기 메이저 단체로 묶인다. 우성훈은 2022~2023년 원챔피언십 2승 2패로 활약했다.<br><br>△제7대 ONE 플라이급 챔피언 와카마쓰 유야(30·일본) △맥스 파타야 무에타이 챔피언 욧까이깨우(34·태국) 둘을 3분 4초 만에 때려눕힌 것은 매우 인상적이다. 원챔피언십 시절 대전료와 별도로 퍼포먼스 보너스만 10만 달러(1억3914만 원)를 받았다.<br><br>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는 블랙컴뱃 15 결과를 반영한 통계에서 우성훈을 플라이급 95점으로 높였다. 95점은 현재 UFC 플라이급 22위 및 상위 51.2%에 해당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3/0001089082_003_20250913005409811.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 빅리그 ONE Championship 4전 파이터 ‘우마왕’ 우성훈이 2025년 8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15 플라이급 경기 승리 후 관중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3/0001089082_004_20250913005409861.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대회 선수층 규모 세계랭킹</em></span>블랙컴뱃은 설립 3년 6개월 만에 ▲넘버링 시리즈 15회 ▲라이즈 시리즈 7회 ▲챔피언스리그 시리즈 28회 등 25.5일마다 모두 50차례 대회를 열었다.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67명을 보유한 아시아 10위 및 글로벌 24위 규모 종합격투기 단체로 자리매김했다.<br><br>95점은 모든 체급을 통틀어 지금 블랙컴뱃 선수 중 가장 높다. 제3대 플라이급 챔피언 고마키네 다카히로(34·일본)는 ‘파이트 매트릭스’ 77점이다. 우성훈이 1.23배 및 18.9% 전력 우위라는 평가다.<br><br>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블랙컴뱃 플라이급 29명한테 “다들 도망가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한 우성훈은 “솔직히 누구랑 붙고 싶고 이런 건 없고 그냥 (아무나 싸우고 싶으면) 오세요. 제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라며 데뷔 2경기 만의 타이틀매치 참가를 고집하진 않겠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3/0001089082_005_20250913005409905.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 빅리그 ONE Championship 4전 파이터 ‘우마왕’ 우성훈이 2025년 8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15 플라이급 경기 승리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3/0001089082_006_20250913005409980.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 빅리그 ONE Championship 4전 파이터 ‘우마왕’ 우성훈이 2025년 8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15 플라이급 경기 시작 40초 만에 ‘부기맨’ 한제우 두스산투스한테 KO승을 거둔 후 당연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우성훈은 종합격투기 프로 11승 중에서 9번이 KO다. KO 승률 81.8%를 자랑한다. “요즘 더 주먹이 세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거든요”라며 앞으로 블랙컴뱃에서 더 강력한 한방을 기대하게끔 했다.<br><br>어느덧 30대 중반을 앞둔 만큼 파워 증가가 감량 어려워지는 부작용을 낳진 않을까. 우성훈은 MK스포츠 및 격투기 전문기자 정성욱과 블랙컴뱃 15 승리 인터뷰에서 “못 빼겠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컨디션도 좋았습니다”라며 플라이급 활동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br><br>세계 최대 단체 중위권 레벨의 실력자가 어느 대회든 정상을 노리지 않을 이유는 없다. 우성훈 역시 “앞으로 목표는 당연히 타이틀 획득입니다. (저는) 블랙컴뱃 챔피언이 될 거고 그다음의 행보가 중요해요”라며 왕좌 등극은 시간 문제라고 장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3/0001089082_007_20250913005410040.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 빅리그 ONE Championship 4전 파이터 ‘우마왕’ 우성훈이 2025년 8월 블랙컴뱃 15 홍보 영상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3/0001089082_008_20250913005410098.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 빅리그 ONE Championship 4전 파이터 ‘우마왕’ 우성훈이 2025년 8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15 플라이급 경기에서 라이트훅으로 ‘부기맨’ 한제우 두스산투스를 다운시킨 데 이어 후속 공격 타이밍을 재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화끈한 타격을 좋아하지 않을 팬은 없다. 우성훈은 “어떻게 흥행을 불러일으키느냐”를 챔피언급 선수가 가져야 할 책임감으로 꼽으면서 “현장을 찾은 관중이 지루하지 않은 항상 재밌는 시합을 하겠습니다”라며 다짐했다.<br><br>인스파이어 아레나에는 8100여 명이 블랙컴뱃 15를 지켜봤다.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개최 단일대회 관중 신기록이다. 언제든 타이틀전 기회가 있으면 플라이급 챔피언이 되어 보는 즐거움을 주는 플레이를 하겠다는 우성훈을 더욱 주목할 이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3/0001089082_009_20250913005410161.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 빅리그 ONE Championship 4전 파이터 ‘우마왕’ 우성훈 입장을 알리는 2025년 8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15 전광판 화면.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우성훈 종합격투기 커리어 요약</div></strong>2016년~ 13승 5패<br><br>KO/TKO 10승 1패<br><br>서브미션 00승 0패<br><br>프로 11승 4패<br><br>KO/TKO 9승 1패<br><br>서브미션 0승 0패<br><br>아마 02승 1패<br><br>KO/TKO 1승 0패<br><br>서브미션 0승 0패<br><br>2022~2023년 ONE 2승 2패<br><br>2025년 블랙컴뱃 플라이급 4위<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3/0001089082_010_20250913005410205.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 빅리그 ONE Championship 4전 파이터 ‘우마왕’ 우성훈이 2025년 8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15 플라이급 경기에서 라이트훅으로 ‘부기맨’ 한제우 두스산투스를 다운시킨 데 이어 후속 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3/0001089082_011_20250913005410256.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 빅리그 ONE Championship 4전 파이터 ‘우마왕’ 우성훈이 2025년 8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15 플라이급 경기 승리 선언을 기다리며 웃고 있다. 오른쪽은 아쉬워하는 ‘부기맨’ 한제우 두스산투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블랙컴뱃 체급 불문 P4P 통합 TOP12</div></strong>01위 우성훈(대한민국) 95점<br><br>02위 토이추베크(키르기스스탄) 91점<br><br>03위 김민우(대한민국) 89점<br><br>04위 김재웅(대한민국) 78점<br><br>05위 고마키네 다카히로(일본) 77점<br><br>06위 미우송 카스트루(브라질) 68점<br><br>06위 지혁민(대한민국) 68점<br><br>08위 다케나카 다이치(일본) 64점<br><br>09위 코헤이아(브라질) 59점<br><br>10위 정한국(대한민국) 52점<br><br>11위 토마스 아시스(브라질) 51점<br><br>11위 사리예프(카자흐스탄) 51점<br><br>[인천 운서동=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시비옹테크·라두카누 내 눈앞에서 본다 09-13 다음 '사마귀' 고현정, 숨겨진 첫 살인 드러났다…피해자는 장동윤 父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