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파격 실험…‘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이 남긴 사색 (종영) 작성일 09-1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HJsgSg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75794e98606356cdf9d16be64df0d90fa88720b571dc553d8ececc3c02cc97" dmcf-pid="unC4NxDx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tvdaily/20250913005848593fkke.jpg" data-org-width="658" dmcf-mid="pxUcWr5r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tvdaily/20250913005848593fk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7dda44bd10c562c267b06dc40c9a66a5544fae4eb67f3f0d804a28137870db" dmcf-pid="7Lh8jMwMy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안락사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지상파에 내세운 '메리 킬즈 피플'이 저조한 시청률 속, 무거운 사색을 남기며 마무리 됐다.</p> <p contents-hash="910a1c9fb0e0ff33c11b9de0c601306b1512f6aceaf049996a88896c908fa20b" dmcf-pid="zol6ARrRhn"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MBC '메리 킬즈 피플'(극본 이수아·연출 박준우) 최종회 12회에서는 안락사를 자신만의 믿음으로 고수해왔던 우소정(이보영)의 가치관이 바뀌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7fd493e3d5df743cdb75c4b3280af5a5a8710cc091eba1591a121ede9308dec" dmcf-pid="qgSPcemevi" dmcf-ptype="general">이날 서로가 전부였던 모녀 사연이 드러났다. 김선주(김영옥)의 딸 영은은 자신이 병원비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엄마가 마리아복지병원에 머무는 것이라 여기며 자책했다.</p> <p contents-hash="64c91f697fc17d13391712e4fbd2652aa6330003c70c6db97a260be3944ff038" dmcf-pid="BavQkdsdCJ" dmcf-ptype="general">더하여 그는 최대현(강기영) 과거 논란을 알게 되면서, 결국 병원을 나가기로 결정했다. 엄마를 위한 딸의 결정이었다.</p> <p contents-hash="cfaf0c3f8e2ea6edaa422ac80e7369e2d9db28f223fb5e3435283a5a33328bef" dmcf-pid="bNTxEJOJyd" dmcf-ptype="general">그러나 김선주의 고통은 점차 심해졌다. 선주는 딸의 인생을 위해 가출까지 했고, 겨우 선주를 찾아낸 딸 영은은 그간 고통을 참아온 엄마의 심경을 알게 됐다.</p> <p contents-hash="e7b6b82590c30fe5a6c815c1625535d28883088c6607140200d039ac32889ecb" dmcf-pid="KjyMDiIihe" dmcf-ptype="general">이 와중에 김선주의 치매 상황도 드러났다. 최대현은 이 모녀의 사연을 안타깝게 여기며 안락사를 도우려 했지만, 우소정은 이를 반대했다.</p> <p contents-hash="1020b7cde50d9e8056a493156a8e4d5bd7d43cd900e0a6d34550cf0a285eb5b2" dmcf-pid="9AWRwnCnhR"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김선주는 치매로 인해 결국 교통 사고를 당할 위기에 처했고, 영은이 엄마를 밀치면서 딸이 사망했다. 고통스러운 김선주는 여전히 목숨이 붙어 있었고, 엄마를 지키려던 딸이 먼저 세상을 떠난 비극이었다.</p> <p contents-hash="6d90585a1ffafa24d5b4c5f705087ea6dc9ad56a9e4340a302767581abcf96ec" dmcf-pid="2cYerLhLWM" dmcf-ptype="general">삶과 죽음, 우연과 운명은 사람의 손으로 결정하거나 매듭 지을 수 있는 거 아니었다. 우소정은 이 모녀의 비극 앞에서 안락사에 대한 깊은 고뇌에 빠지게 됐다. 삶과 죽음 앞에서 끝없이 고민하는 여주인공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드라마는 묵직하고도 어둔 사색을 남겼다.</p> <p contents-hash="271281d9468961babaff79f1fa977de0fd5ddee1a511a1d237f0b65359d69e19" dmcf-pid="VkGdmoloC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fEHJsgSgC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석훈 "관절 통증에 힘들었다…촬영하다 많이 다쳐" 09-13 다음 “미친X” 전현무, 김대호 광기에 눈 질끈..세부 모래사장 완성 (‘나혼산’)[순간포착]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