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파리 金’ 해미시 커 제치고 세계선수권 제패 노린다 작성일 09-13 5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월 모나코 대회서 2m34 넘어<br>참가자 38명중 올시즌 실외 최고<br>‘대회 3연패’ 바르심은 2m13 그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9/13/0003660774_001_20250913014339301.jpg" alt="" /></span>‘스마일 점퍼’ 우상혁(29·사진)이 한국 육상 최초의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 우상혁은 13일 개막하는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남자 높이뛰기 우승을 노린다. 남자 높이뛰기 예선은 14일, 결선은 16일 열린다. 올 시즌 7개 국제대회에 출전해 모두 우승한 우상혁은 이번 대회 참가자 38명 중 올 시즌 실외 대회 기록이 가장 좋다. 우상혁은 7월 모나코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자신의 시즌 최고기록인 2m34를 넘었다. 이번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도쿄 국립경기장은 우상혁이 2021년 도쿄 올림픽 때 2m35의 기록으로 ‘깜짝 4위’에 오르며 세계적 점퍼로 도약한 곳이다.<br><br> 도쿄 올림픽 이후 우상혁은 2022년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선수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2m34)을 목에 걸었다. 같은 해 유진 세계선수권에선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인 은메달(2m35)을 땄다. 당시 2m37의 기록으로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던 무타즈 바르심(34·카타르)은 올 시즌 최고기록이 2m13에 그친다.<br><br> 우상혁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해미시 커(29·뉴질랜드)와 우승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파리 올림픽에서 우상혁은 7위(2m27)에 그쳤다. 3월 중국 난징에서 열린 세계실내선수권에선 우상혁(2m31)이 커(2위·2m28)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재봉틀 1대 놓고 창업한 청년, 세상에 없던 ‘에어테크 옷’ 세계로 수출[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09-13 다음 女 양궁 리커브 ‘맏언니’ 강채영, 세계선수권 첫 개인 金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