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데이비스컵 첫날 카자흐스탄에 0-1 열세...정현, 셰프첸코에 0-2 패배 작성일 09-13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3/2025091222084407565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3061109114.png" alt="" /><em class="img_desc">정현의 12일 데이비스컵 경기 모습.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데이비스컵 첫날 카자흐스탄에 0-1 열세를 보였다.<br><br>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 첫날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정현(379위·머큐리)이 1단식에 나섰으나 알렉산드르 셰프첸코(97위)에게 0-2(4-6 3-6)로 패했다.<br><br>하지만 2단식에서 권순우(478위·국군체육부대)가 카자흐스탄 에이스 알렉산드르 부블리크(19위)를 상대로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8-6으로 따냈고, 2세트도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비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다.<br><br>권순우와 부블리크 경기는 13일로 연기됐으며, 13일 경기 시작 시간은 기상 상태에 따라 오전에 결정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3/2025091222091709711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3061109142.png" alt="" /><em class="img_desc">권순우의 12일 데이비스컵 경기 모습. 사진[연합뉴스]</em></span><br><br>경기 중단 시점에 부블리크는 오른쪽 다리 근육 이상으로 메디컬 타임아웃을 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우천 순연은 카자흐스탄에 유리한 상황이 됐다.<br><br>부블리크는 올해 프랑스오픈 8강에 오른 카자흐스탄 에이스지만, 권순우가 2세트 중반까지 우세를 보인 가운데 잔여 경기가 13일로 이어진다.<br><br>13일에는 권순우-부블리크 경기에 이어 복식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와 비비트 주카예프-티모페이 스카토프 조 경기가 열린다.<br><br>3, 4단식은 정현-부블리크, 권순우-셰프첸코 경기로 진행된다.<br><br>한국-카자흐스탄 경기 승자는 2026년 최종 본선 진출전에 올라가고, 패자는 1그룹 플레이오프로 밀려난다. 관련자료 이전 "韓과 손잡고 싶어요"…유럽서 쏟아지는 기후테크 '러브콜' 09-13 다음 ◇오늘의 경기(13일)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