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날 보고 있나!’ 존 존스가 키우는 ‘도쿄 金’ 괴물 레슬러, MMA 데뷔 앞둬…“세계 최고의 헤비급 챔피언 될 것” 작성일 09-13 52 목록 존 존스는 어쩌면 다시 옥타곤으로 돌아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가 키우는 또 다른 ‘괴물’은 언젠가 톰 아스피날을 잡아먹을 수도 있다.<br><br>2020 도쿄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게이블 스티븐슨은 13일(한국시간) LFA 217에서 MMA 데뷔 전을 앞두고 있다.<br><br>스티븐슨은 185cm, 그리고 100kg이 넘는 거구로 세계 최고의 레슬러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도쿄올림픽 이후 WWE에 진출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힌 그는 현재 MMA 데뷔를 바라보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3/0001089093_001_20250913064108269.jpg" alt="" /><em class="img_desc"> 2020 도쿄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게이블 스티븐슨은 13일(한국시간) LFA 217에서 MMA 데뷔 전을 앞두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em></span>스티븐슨을 지도하고 있는 건 존스의 주요 코치 중 한 명인 브랜든 깁슨이다. 그는 스티븐슨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으며 언젠가 세계 최고의 헤비급 파이터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br><br>깁슨은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려면 희생, 헌신, 기술, 그리고 경기 지능이 필요하다. 스티븐슨은 훈련장에서 겸손했고 친근했으며 정말 멋진 사람이었다”고 이야기했다.<br><br>그러면서 “스티븐슨은 한계가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슈퍼 플레이어다. 미식축구 경험이 없는데도 한 팀에 입단하기도 했을 정도”라고 덧붙였다.<br><br>기본적으로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면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운동 재능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스티븐슨은 세계 최고의 레슬러였으며 이는 MMA 데뷔에도 큰 장점이 된다. 이제는 복싱과 주짓수 등 여러 무기를 장착하고 있다.<br><br>깁슨은 “우리는 스티븐슨이 복싱 훈련을 하고 그래플링을 하며 주짓수를 하고 파운딩 훈련까지 하는 걸 전부 지켜봤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며 “나는 그가 헤비급 챔피언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자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3/0001089093_002_20250913064108312.jpg" alt="" /><em class="img_desc"> 스티븐슨은 ‘UFC GOAT’로 평가받는 존스에게 많이 의지하며 MMA 데뷔를 준비했다. 사생활을 떠나 파이터로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존스이기에 그의 가르침을 받았다면 더욱 기대가 될 수밖에 없다. 사진=X</em></span>심지어 스티븐슨은 ‘UFC GOAT’로 평가받는 존스에게 많이 의지하며 MMA 데뷔를 준비했다. 사생활을 떠나 파이터로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존스이기에 그의 가르침을 받았다면 더욱 기대가 될 수밖에 없다.<br><br>깁슨은 “존스는 훌륭한 리더다. 지난 3년 동안 그를 중심으로 팀을 만들었지만 모두에게 기여했다. 코치진은 물론 스파링 파트너, 훈련장을 찾는 특별 게스트 등 모두에게 지식을 전한다. 존스는 지금 MMA 지식은 물론 삶의 지혜도 함께 나눈다. 그는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친구”라고 극찬했다.<br><br>이어 “우리 팀은 연습이 끝나면 손을 잡고 기도한다. 신에게 감사드리며 또 서로를 챙긴다. 이런 끈끈한 공동체는 쉽게 찾을 수 없다”고 더했다.<br><br>존스 역시 스티븐슨과 꾸준히 교류하면서 돕고 있다. 지금까지도 그를 지원하고 있는 건 당연하다.<br><br>깁슨은 “존스는 스티븐슨과 같은 젊은 스타를 키우고 싶어 한다. 그는 훌륭한 선생님이다”라며 “어쩌면 존스가 시트븐슨을 새로운 UFC 헤비급 챔피언으로 이끌지도 모른다”고 흥미로워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3/0001089093_003_20250913064108351.jpg" alt="" /><em class="img_desc"> 깁슨은 “존스는 스티븐슨과 같은 젊은 스타를 키우고 싶어 한다. 그는 훌륭한 선생님이다”라며 “어쩌면 존스가 시트븐슨을 새로운 UFC 헤비급 챔피언으로 이끌지도 모른다”고 흥미로워했다. 사진=언크라운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정원관 “생일 선물로 금반지 쓰레기통 가득…요즘은 가상화폐겠죠” 09-13 다음 “끔찍” 기안84도 경악..김대호, 차 시트에 곰팡이+5년간 세차無 (‘나혼산’)[핫피플]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