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사마귀' 고현정, "남편을 죽였어, 살면서 가장 잘한 일"···숨겨졌던 '진짜' 첫 번째 살인 고백 작성일 09-1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hRnm1m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a5d48048a4f41b7330488cf671991ae1f7646296499b25bfec9e4179e1b1ad" dmcf-pid="uyleLsts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BSfunE/20250913070602943kvqw.jpg" data-org-width="700" dmcf-mid="pAblWuRu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BSfunE/20250913070602943kvq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25c73d1adafea77643cde56e84dca29327b95f7860245082392fe05d6f8f0d" dmcf-pid="7laq2iIih9"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고현정이 첫 살인을 추억했다.</p> <p contents-hash="5eeb8c6fd606d741c9dd339aa42131c28e10aad82093afbb8752a469d6677039" dmcf-pid="zSNBVnCnSK"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에서는 정이신의 진짜 첫 번째 살인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d4a4c12c40499cbd4adddf46336f96dd107bfc8d67c61b278dc29c84a67c7808" dmcf-pid="qvjbfLhLSb" dmcf-ptype="general">이날 차수열은 기억을 떠올려 우물을 찾아냈고 그 안에서 백골이 된 시신과 함께 반지를 발견했다.</p> <p contents-hash="8701539a09aadad11b45ee4847cef8aaf49d43b72140f4dc3fcbf5ef46f2cda1" dmcf-pid="BTAK4oloCB" dmcf-ptype="general">그리고 그는 정이신에게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것이냐며 추궁했다. 이에 정이신은 "그래 내가 했어.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이야. 난 그렇게 생각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0971e53936f3488306fa45c0dd83ccf2e26e998de1e46e4eab1e175948cb33" dmcf-pid="byc98gSgCq" dmcf-ptype="general">이어 정이신은 차수열을 살리기 위해 남편을 살해했다고 말했다. 정이신의 남편은 항상 술에 취해 정이신과 차수열에게 폭력을 일삼았던 것. 살인이 일어난 그날도 그는 정이신을 의심하며 폭력을 행사했고 이를 본 차수열이 반항하자 차수열을 폭행했던 것.</p> <p contents-hash="3b915bd5049de2c8fbec3aca2bfe4c8ef3664b93dda527e5e133762a27ae1968" dmcf-pid="KWk26avaCz" dmcf-ptype="general">결국 정이신은 차수열을 지키기 위해 남편을 살해했고 시신은 우물에 빠뜨려 은폐했던 것이다.</p> <p contents-hash="f5e8f1185234f71f17e0835042015cc869c58f36408ce7a45138e9785a175995" dmcf-pid="9YEVPNTNC7" dmcf-ptype="general">정이신은 "사람 죽이는 거 참 쉬워. 문제는 그 시체를 처리하고 정리하는 거야, 그거 노동이야. 그때 처음 알았어. 사람 죽이는 게 어려운 게 아니라 처리하고 정리하는 게 문제구나"라며 광기 어린 눈을 했다.</p> <p contents-hash="269cf3bd535784b1310d9a65e77d544acba19838215b6ec8170b87d2d2b2fd76" dmcf-pid="2GDfQjyjCu"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하지만 그날은 정말 운이 좋았어. 살인 후 비가 내렸거든. 죽였더니 비가 왔어. 그래서 평화로웠지. 그리고 정호와 난 그렇게 둘이 행복했고"라며 남편을 살인한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94a77fb7664a8ae3be7476d7c4d448d37700f1a761b293eef433f11f338616a" dmcf-pid="Vyc98gSgvU" dmcf-ptype="general">이에 차수열은 "당신은 그 뒤로도 다섯 명을 더 죽였어요. 죽을만했다고? 아니야. 당신은 그냥 죽이고 싶어서 죽인 거야. 첫 번째 우리 아버지를 죽인 후로 사람 죽이는데 재미가 들린 거야"라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ca6a7f8caf2503c669cf5da677745ba54b29e346fa53fcda632b45744bcb1ee8" dmcf-pid="fWk26avaCp" dmcf-ptype="general">그러자 정이신은 그건 부정할 수 없다며 웃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차수열은 "당신은 피 냄새를 좋아하는 도살자, 사마귀, 그냥 괴물이야"라며 오열했다.</p> <p contents-hash="e3a6a2982fa3fbdd5ec3830126c96097e54ef8a7a13a2f2170605430f6ebe642" dmcf-pid="4YEVPNTNC0" dmcf-ptype="general">그리고 정이신은 "그날 내가 그러지 말았어야 됐는데 운이 좋게 비가 왔고 우물이 있었어. 그리고 네가 걱정이 돼서 제대로 마무리를 못했어. 그놈 몸통에 달린 걸 하나하나 다 떼냈어야 했는데. 머리가 마지막. 지 몸 잘려 나가는 걸 다 봐야 하니까. 처음이라 허술했어. 너무 허술해서 경찰에 말하기도 싫었고"라며 살인을 추억했다.</p> <p contents-hash="e8da9608fff12b33e15b0b1dedc7463b8233ed0231cbb0cc3b9d8f17d7b14259" dmcf-pid="8GDfQjyjW3" dmcf-ptype="general">이어 정이신은 제발 그만하라며 괴로워하는 차수열에게 "내가 밉니? 끔찍해? 죽이고 싶니? 나만 없어지면 네가 편할 텐데. 죽여 여기서 죽여. 엄마가 살아있는 게 너무나 골치 아프잖아 우리 아들"이라며 눈을 번뜩여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6347"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비아빠' 곽튜브, 하다하다 '복권'까지 당첨!..축하할 일 풍년이요! ('전현무 계획2') 09-13 다음 ‘귀멸의 칼날’ 1위 탈환…‘얼굴’ 2위 바짝 추격[MK박스오피스]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