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량 881% 상승했는데…김원훈, 실제 성격 밝혀졌다 "무례한 말 잘 못 해" ('직장인들') [TEN인터뷰] 작성일 09-1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dpnm1m1C"> <p contents-hash="01a87540bbf6dd559f0cd2f7fc591da3172cda5c18bb4faa866efd2ee882ed47" dmcf-pid="4EJULststI"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8bcfb1fbf21e246a174a0352e00d60c231e0e7d57ecd4a699eea07d3ef3259" dmcf-pid="8V0muPkP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070255411gwrb.jpg" data-org-width="1200" dmcf-mid="b6TuoOFO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070255411gw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6f1af4aca2ace9d17649773f80174b3170af05af23e8d24f865c8360bd1182" dmcf-pid="6fps7QEQGs" dmcf-ptype="general"><br>'숏박스'와 'SNL'을 거쳐 '직장인들'까지, 콩트 그 자체로 사랑받은 코미디언 김원훈이 무대 밖에서의 솔직한 고민과 책임감을 털어놨다. 선을 넘나드는 '직장인들' 속 김원훈 주임이 아닌, 무대 밖 '인간' 김원훈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br><br>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 2는 월급 루팡과 칼퇴를 꿈꾸는 DY기획의 직장인들, 스타 의뢰인과의 심리전 속에서 펼쳐지는 리얼 오피스 생존기다. 지난 6일(토) 공개된 5화 ‘연기 천재 커플’ 조여정·정성일 편으로 공개 첫 주 대비 시청률이 무려 881% 급등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br><br>이날 김원훈은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그는 "게스트로 유명한 배우들이 나오는데, 그런 분을 놀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 제가 언제 이세돌 같은 분을 놀려보겠냐"며 웃었다. 이어 "게스트가 들어오면 일단 외적인 모습을 스캔하고 그걸로 빌드업한다. 유명한 분들이 당황하는 표정을 볼 때마다 이런 분들을 당황하게 할 수 있다니 싶어 신기하다"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de55621d22c79b216546eec81e2ffdfab1fb7aad00cd2a3f1378eb303285be" dmcf-pid="P4UOzxDx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070256664xjna.jpg" data-org-width="1200" dmcf-mid="KbQct2g2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070256664xj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b28508285262e26d53cc5fffe3ced1aa402af9cf61bb32f8ee2cd1d6ed040d" dmcf-pid="Q8uIqMwMHr" dmcf-ptype="general"><br>'직장인들' 세계관 내에서 선을 넘을 듯 말 듯 넘나드는 애드리브로 큰 사랑을 받은 김원훈. 실제 성격과는 어떤 게 달랐을까. 김원훈은 "본 캐릭터는 한 5% 정도밖에 안 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사실 저는 무례한 말을 잘하지 못한다. 제가 싫어하는 사람은 남에게 피해 주는 사람"이라며 "식당에 가도 이모님들에게 친절하게 하려고 한다. 코미디를 위해 일부러 그러는 거니 좋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그는 "집에서 맨날 엉엉 운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건 아닐까 싶어 울 때도 많다. 원래 제 성격은 주변 사람이 다 알 정도로 착하다. '직장인들'에서 보여드리는 건 어디까지나 부캐릭터"라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e2f2f766df137e83048853f3736a373f8ed3cf3f0af8e8f3783383a79cc2a6" dmcf-pid="x67CBRrR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070257901eplo.jpg" data-org-width="1200" dmcf-mid="9afgHqJq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070257901ep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3c01ba4e8ca9b696c78c7cd2f4a04662b543c66462c12d5e986279f6c8d4ae" dmcf-pid="ySkfwYbYHD" dmcf-ptype="general"><br>김원훈은 "애드리브가 9 정도, 대본이 1 정도 된다. 그래서 '제작진들이 참 편하겠다' 이런 생각도 했다. 그런데 대본으로 상황을 짜는 건 쉽지 않다"며 "(제작진들이) 게스트와 어떤 콘텐츠를 하면 재미가 극대화될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 그러다 보니 실제 직장인들이 일하는 듯한 리얼한 콩트가 된다"고 덧붙였다.<br><br>시즌2를 하며 느낀 책임감도 언급했다. 김원훈은 "못 터트린 날도 있고 속상한 순간도 많았다.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는지가 해결해야 할 숙제다. 지금은 많은 사랑을 받지만, 자극적인 걸 계속하다 보면 말실수하는 상황이 생길까 봐 두렵다"며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할지 늘 연구한다. 그런 고민을 이어간다면 시즌 10까지도 출연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0bf0c4718433a831255c7216fd92ccf2797a6107f9a5a99f871737120b7b30" dmcf-pid="WvE4rGKG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070259133vpbr.jpg" data-org-width="1200" dmcf-mid="2PA2Eyqy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070259133vp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36692ab8e2389ee6c88abe0fce491b8e83ff78f2c357439b979cee3c271527" dmcf-pid="YTD8mH9HXk" dmcf-ptype="general"><br>김원훈은 시즌을 거듭하며 커진 부담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시즌1 때는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했다. 그런데 시즌2에 들어오면서는 ‘더 웃겨야 한다’는 부담감이 매우 컸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무게였다"고 말했다.<br><br>하지만 현재 주어진 이 상황이 감사하다고 했다. 김원훈은 "앞으로 뭘 해봐야겠다는 생각보다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언젠가 알아봐 주실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br><br>촬영 현장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서는 "'직장인들' 촬영 날 난 점심을 먹지 않는다. 어떻게 촬영할지를 계속 생각하는데, 다른 출연진들이 점심을 먹고 있으면 '참 팔자 좋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015319642b71d386878d121158ad96a41fb1156dbfcbd09dd03206013e7d16" dmcf-pid="Gyw6sX2X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070300377sgag.jpg" data-org-width="1200" dmcf-mid="Ve1E3fNf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070300377sg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23ba19ffaef24aef91f5308b5695c52fa17890523da4dbc68d91c24ba9cc92" dmcf-pid="HYmQI5f5tA" dmcf-ptype="general"><br>이어 "케미가 잘 맞으려면 출연자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공부를 많이 한다. 이렇게 하면 어떤 반응이 돌아올까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애드리브를 준비한다"고 설명했다.<br><br>김원훈은 게스트로 초대해 놀리고 싶은 인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 사람을 한 번쯤 놀려볼 수 있을까' 하는 분들이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의선 회장님도 좋을 것 같고, 최민식 선배님도 모시고 싶다. 범접할 수 없는 분들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나오는 케미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br><br>이어 "대중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제가 대신해드린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정의선 회장님이 나오면 재산 이야기를 여쭤볼 수도 있고, 요플레 뚜껑을 핥아 드시는지 같은 사소한 것들을 물어볼 수도 있다"며 "이런 질문들을 대신해드리는 걸 시청자들이 재미있어하고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br><br>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 2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br><br>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골든', 英 싱글차트 통산 6주 1위 09-13 다음 '동물농장'이 더 유잼…마동석, 12지신 데려와 애먼 짓 후 내리막길[TEN스타필드]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