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 아들아" 고현정 신들린 연기에 압도적 1위 "최고 8.3%" 작성일 09-1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cr4mH9HWi">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9km8sX2Xh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73f2fccb04ae6ff8352950fb0f0286e825610d421fa0af8b5e634e96af3ecf" data-idxno="1163247" data-type="photo" dmcf-pid="2Es6OZVZ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Hankook/20250913071814461eioj.jpg" data-org-width="600" dmcf-mid="BPPHQjyj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Hankook/20250913071814461ei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VDOPI5f5v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fwIQC141lR"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cfbb782a71d2cda80dc4e4e2e20bb103dd70f524bacb67a2ddc9b9d85decfd11" dmcf-pid="4rCxht8tlM" dmcf-ptype="general"> <p>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3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고현정과 장동윤이 펼친 15분간의 대치 장면은 광기와 절규가 맞부딪히며 시청자들의 숨을 멎게 했고, 드라마는 단숨에 금요 미니시리즈 왕좌를 굳혔다.</p> </div> <div contents-hash="8b4c67fc63f772ff046a5d85e5ee49d3f3bf2f6f336b28dd90a82cab57642ee2" dmcf-pid="8Mi0nm1mWx" dmcf-ptype="general"> <p>9월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기획 스튜디오S/제작 메리크리스마스, 메가몬스터, 영화제작소 보임) 3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 및 금요 미니시리즈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순간 최고 시청률은 8.3%까지 치솟았다. 채널 경쟁력 주요지표 2049 시청률도 평균 2%-최고 2.57%로 금요일 방송된 전 채널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흥행 질주가 시작된 것이다. </p> </div> <div contents-hash="93c83db0f18cc96b1a37891da0fd6ece5ab47ef0bb50025e472d7048a3ea0e2b" dmcf-pid="6RnpLstsCQ" dmcf-ptype="general"> <p>이날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고현정 분)을 둘러싼 진실이 밝혀졌다. 정이신이 다섯이 아닌 여섯 명의 남자를 죽인 것.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던 그녀의 첫 살인 대상은 자신의 남편이자 아들 차수열(장동윤 분)의 아버지였다. 광기에 번뜩이는 정이신과 참을 수 없는 분노로 절규하는 차수열의 15분 대치가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었다.</p> </div> <div contents-hash="edbcc765ef5a2ef69cd94e94021b4bfe06ac46f4d2eeb791b2b8b4617c5a03b0" dmcf-pid="PeLUoOFOCP" dmcf-ptype="general"> <p>이날 차수열은 3번째 모방살인 피해자가 될 수도 있었던 김태석을 살려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경찰이 된 차수열에게, 피해자의 생존은 매우 큰 의미였다. 이에 차수열은 사건의 실마리를 준 정이신을 찾아가 고마움을 전했다. 핏줄이 끌림을 기대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정이신과 차수열의 관계가 달라질 수도 있었던 상황. 그러나 정이신은 여전히 엄마보다 살인자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p> </div> <div contents-hash="c111cbfb36b5bee52e6159bb31750c34c81904a6166344abdd27609f1a81b813" dmcf-pid="QdougI3Il6" dmcf-ptype="general"> <p>한편 김나희(이엘 분)는 정이신의 '0번 살인'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서구완은 알고 있는 정이신의 또 다른 살인이 있다는 것. 이에 차수열은 다시 한번 정이신을 찾아가 그녀의 속내를 캐내려 했다. 그러나 수확은 없었다.</p> </div> <div contents-hash="e1a34c04283c6317e60b2791d7262c785c4cf3d37ffd3ba2b154e644ab0a7e9b" dmcf-pid="xJg7aC0CS8" dmcf-ptype="general"> <p>그 사이 또 다른 '사마귀' 모방살인이 발생했다. 유력 용의자 서구완은 총상을 입고 병원에 있는 상황. 수사는 원점으로 돌아왔고, 연쇄살인 수사팀은 3번째 모방살인 피해자의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곳으로 향했다. 인적이 드문 시골 마을에서 차수열은 묘하게 어릴 적 아버지와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 기억을 따라가던 차수열은 우물 안 시체와 함께 "웰컴! 드디어 찾았네"라는 범인의 메시지를 발견했다.</p> </div> <div contents-hash="c9f87f28be4eb748eecd20ded9e67608987b63231fa988d2ac7e78da41e95ac0" dmcf-pid="yXFk3fNfS4" dmcf-ptype="general"> <p>모두 범인이 의도한 것이었다. 그리고 범인은 차수열로 하여금 정이신의 첫 번째 살인까지 찾아내게 만들었다. 어릴 적 자신이 살던 집 우물에서 백골이 된 시체와 정이신의 결혼반지를 발견한 차수열. 차수열은 그대로 정이신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정이신의 0번 살인에 대해 캐물었다.</p> </div> <div contents-hash="3c36e80f244a8b506ba1778b79d503c1f4bb6f2f9aa31eecb64440e680b25cd2" dmcf-pid="WZ3E04j4l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29c26542b6b498314f247c1d95440c5dbd368a71535f4b63c73bbe598675e4" data-idxno="1163248" data-type="photo" dmcf-pid="Y50Dp8A8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Hankook/20250913071815744xrur.jpg" data-org-width="600" dmcf-mid="beNqjlUl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Hankook/20250913071815744xr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11f632797ab14bd4845e2571161904fa11956e074e79d4a60edde52b3470b9" dmcf-pid="G1pwU6c6S2"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dcdc628918b991d009b12c10827bee5f9a0491767b8fd90e9bb8c46f331b726" dmcf-pid="HtUruPkPv9" dmcf-ptype="general"> <p>이때부터 시청자를 전율하게 한 15분이 시작됐다. 정이신은 차수열에게 자신의 첫 번째 살인에 대해 별일 아닌 듯 덤덤하게, 때로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르는 듯 흥분한 목소리로 설명했다. 정이신의 남편은 의처증이 심했으며 늘 술에 취해 아내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급기야 아들 차수열에게도 손을 댔다. 결국 정이신은 우발적으로 남편을 죽였다.</p> </div> <div contents-hash="9bb3c985fc8d8fbc6f2a461a3954a7f1c0ea7e67c48db59607a10a6e6d5d9e29" dmcf-pid="Xz9S2iIiSK" dmcf-ptype="general"> <p>어린 차수열은 충격에 기절했고, 정이신은 혼자 남편의 시체를 우물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 순간 비가 내렸다. 피가 쓸려 내려가는 것을 보며 정이신은 "죽였더니 비가 와!"라며 기괴한 웃음을 터뜨렸다. 과거를 떠올리며 정이신은 "그날은 정말 운이 좋았어"라며 "평화로웠다"라고 했다. 분노와 역겨움에 구역질을 하던 차수열은 "당신은 피 냄새를 좋아하는 도살자. 사마귀. 그냥 괴물이야"라고 소리쳤다.</p> </div> <div contents-hash="7883b5dfaa4db9854e7ed75679864dd9868d41a36da740ee833b34836d4c84ea" dmcf-pid="Zq2vVnCnCb" dmcf-ptype="general"> <p>그러나 정이신은 여전히 광기 그 자체였다. 괴로워하며 자신의 목을 조르는 아들 차수열에게 "내가 밉니? 끔찍해? 죽이고 싶니?"라며 "죽여! 엄마가 살아있는 게 너무 골치 아프잖아. 우리 아들"이라고 끔찍한 도발을 한 것. 어느 때보다 번뜩이는 정이신의 눈빛과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보며 차수열은 처절하게 절규했다.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엄마 정이신과 아들 차수열의 강렬한 대치가 엔딩을 장식했다.</p> </div> <div contents-hash="cbec7264d4341d994b1c018e014e0d458b2a83c2962a07d36db85e5fdd61840a" dmcf-pid="5BVTfLhLyB" dmcf-ptype="general"> <p>'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3회는 충격적인 스토리, 긴장감과 흡인력을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연출이 돋보인 60분이었다. 그중에서도 백미는 고현정, 장동윤 두 배우의 15분 독대 장면이었다. 고현정의 광기는 소름을 유발했고, 장동윤의 절규는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시청자들까지 쉽사리 숨을 내뱉기 어려울 만큼 강력한 15분이었다. 변영주 감독이 방송 전부터 이 장면을 강조한 이유도 알 수 있었다.</p> </div> <div contents-hash="43ea439c957d2707591e3dd44484b52c4fe5a5d39c5fb4bb9146ac6c6ff61e24" dmcf-pid="1bfy4oloWq" dmcf-ptype="general"> <p>왜 정이신은 고현정이어야 하는지, 왜 차수열은 장동윤이어야 하는지 명확히 입증됐다. 고현정X장동윤 두 배우가 만났을 때의 시너지와 파급력이 얼마나 강력한지도 보여줬다. 시청자를 전율하게 하는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4회는 9월 13일 토요일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p> </div> <div contents-hash="d8c39c4de8c89839f6818fe93969e691a754ef2118ecc506e39d5dec9250404c" dmcf-pid="tK4W8gSgCz" dmcf-ptype="general"> <p>사진 제공 =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남매 장녀’ 남보라, 김밥 800줄 내공…깨소금 팍팍 신혼엔 3줄은 껌 09-13 다음 ‘글로벌 슈퍼스타’ BTS 정국…‘3D’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