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올해 연기대상각…‘사마귀’ 7.3% 자체최고시청률 경신[공식] 작성일 09-1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E0bemeW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79af9a6b305b404049cfa15e413b5a4bf3be4d0cf4e5f63d26c6b8b6aa316f" dmcf-pid="fPQCY7e7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poctan/20250913073249848mkmt.jpg" data-org-width="600" dmcf-mid="9Uru2iIi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poctan/20250913073249848mkm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a3298b1877c625165e490b949d93820f5959b8def97a0d0c36cda2fcaa1505" dmcf-pid="4QxhGzdzSV"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과 장동윤이 극강의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p> <p contents-hash="d8de66314fc6f493b44c3a36f8ffdd75a0f4e4ff789516487bf8347e4246c12c" dmcf-pid="8xMlHqJqy2" dmcf-ptype="general">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 극본 이영종) 3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 및 금요 미니시리즈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순간 최고 시청률은 8.3%까지 치솟았다. 채널 경쟁력 주요지표 2049 시청률도 평균 2%-최고 2.57%로 금요일 방송된 전 채널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흥행 질주가 시작된 것이다. </p> <p contents-hash="66167e775fa930f9343fb6b63c20377e78c099ace597b4da32ca66f9767f6d3c" dmcf-pid="6MRSXBiBW9"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고현정 분)을 둘러싼 진실이 밝혀졌다. 정이신이 다섯이 아닌 여섯 명의 남자를 죽인 것.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던 그녀의 첫 살인 대상은 자신의 남편이자 아들 차수열(장동윤 분)의 아버지였다. 광기에 번뜩이는 정이신과 참을 수 없는 분노로 절규하는 차수열의 15분 대치가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었다.</p> <p contents-hash="096be8541fb9626c53b7cf164c10f29ea7ca3fea71192645f181f2172ea26467" dmcf-pid="PRevZbnblK" dmcf-ptype="general">이날 차수열은 3번째 모방살인 피해자가 될 수도 있었던 김태석을 살려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경찰이 된 차수열에게, 피해자의 생존은 매우 큰 의미였다. 이에 차수열은 사건의 실마리를 준 정이신을 찾아가 고마움을 전했다. 핏줄이 끌림을 기대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정이신과 차수열의 관계가 달라질 수도 있었던 상황. 그러나 정이신은 여전히 엄마보다 살인자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90d584436e1594f71eb6894a2d189c1ee8424e31b305ab26fac1d8d142d88a9f" dmcf-pid="QedT5KLKvb" dmcf-ptype="general">한편 김나희(이엘 분)는 정이신의 ‘0번 살인’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서구완은 알고 있는 정이신의 또 다른 살인이 있다는 것. 이에 차수열은 다시 한번 정이신을 찾아가 그녀의 속내를 캐내려 했다. 그러나 수확은 없었다.</p> <p contents-hash="5afe5799023ff31855e6c096e93e6b91098ff19bbea1742e30a498d212ec4f72" dmcf-pid="xdJy19o9hB" dmcf-ptype="general">그 사이 또 다른 ‘사마귀’ 모방살인이 발생했다. 유력 용의자 서구완은 총상을 입고 병원에 있는 상황. 수사는 원점으로 돌아왔고, 연쇄살인 수사팀은 3번째 모방살인 피해자의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곳으로 향했다. 인적이 드문 시골 마을에서 차수열은 묘하게 어릴 적 아버지와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 기억을 따라가던 차수열은 우물 안 시체와 함께 “웰컴! 드디어 찾았네”라는 범인의 메시지를 발견했다.</p> <p contents-hash="d1e453ea1c28d78f483e8efbdf5184a261bbe2dded348a7f282b5d689758c6cd" dmcf-pid="yHXxLstshq" dmcf-ptype="general">모두 범인이 의도한 것이었다. 그리고 범인은 차수열로 하여금 정이신의 첫 번째 살인까지 찾아내게 만들었다. 어릴 적 자신이 살던 집 우물에서 백골이 된 시체와 정이신의 결혼반지를 발견한 차수열. 차수열은 그대로 정이신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정이신의 0번 살인에 대해 캐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b56a2f1acfe9a739d08973ff55b51816c21e7bc7e7d40a9e0ec43c3508f24e" dmcf-pid="WmszfLhL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poctan/20250913073251086kcgx.jpg" data-org-width="530" dmcf-mid="2bzNrGKG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poctan/20250913073251086kcg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4c590d2a535f9c02fe0321db2dfd92e534d79a8a4ff3ddf55ee2420e68b1a3" dmcf-pid="YsOq4oloS7" dmcf-ptype="general">이때부터 시청자를 전율하게 한 15분이 시작됐다. 정이신은 차수열에게 자신의 첫 번째 살인에 대해 별일 아닌 듯 덤덤하게, 때로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르는 듯 흥분한 목소리로 설명했다. 정이신의 남편은 의처증이 심했으며 늘 술에 취해 아내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급기야 아들 차수열에게도 손을 댔다. 결국 정이신은 우발적으로 남편을 죽였다.</p> <p contents-hash="dc2185c250ae573159af5dc99ef161e93278a2a8ea5d211e2024e1a55e7d266d" dmcf-pid="GOIB8gSghu" dmcf-ptype="general">어린 차수열은 충격에 기절했고, 정이신은 혼자 남편의 시체를 우물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 순간 비가 내렸다. 피가 쓸려 내려가는 것을 보며 정이신은 “죽였더니 비가 와!”라며 기괴한 웃음을 터뜨렸다. 과거를 떠올리며 정이신은 “그날은 정말 운이 좋았어”라며 “평화로웠다”라고 했다. 분노와 역겨움에 구역질을 하던 차수열은 “당신은 피 냄새를 좋아하는 도살자. 사마귀. 그냥 괴물이야”라고 소리쳤다.</p> <p contents-hash="3a2e372bff74d1fd91dd7dc062bfefa28f525ae5be0054cbf5ec8514ab290b51" dmcf-pid="HICb6avalU" dmcf-ptype="general">그러나 정이신은 여전히 광기 그 자체였다. 괴로워하며 자신의 목을 조르는 아들 차수열에게 “내가 밉니? 끔찍해? 죽이고 싶니?”라며 “죽여! 엄마가 살아있는 게 너무 골치 아프잖아. 우리 아들”이라고 끔찍한 도발을 한 것. 어느 때보다 번뜩이는 정이신의 눈빛과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보며 차수열은 처절하게 절규했다.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엄마 정이신과 아들 차수열의 강렬한 대치가 엔딩을 장식했다.</p> <p contents-hash="808ca0b9e54a698a5c6709e325faa049ad366e0afd423d8bf85c6ccb7ac3993e" dmcf-pid="XChKPNTNWp" dmcf-ptype="general">‘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3회는 충격적인 스토리, 긴장감과 흡인력을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연출이 돋보인 60분이었다. 그중에서도 백미는 고현정, 장동윤 두 배우의 15분 독대 장면이었다. 고현정의 광기는 소름을 유발했고, 장동윤의 절규는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시청자들까지 쉽사리 숨을 내뱉기 어려울 만큼 강력한 15분이었다. 변영주 감독이 방송 전부터 이 장면을 강조한 이유도 알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c09f7ae5c46e690233cdc836b23a3635d6a49f37f91940f43f368754b017de81" dmcf-pid="Zhl9Qjyjv0" dmcf-ptype="general">왜 정이신은 고현정이어야 하는지, 왜 차수열은 장동윤이어야 하는지 명확히 입증됐다. 고현정X장동윤 두 배우가 만났을 때의 시너지와 파급력이 얼마나 강력한지도 보여줬다. 시청자를 전율하게 하는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4회는 9월 13일 토요일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cb37e97b5dd4abceaff7b76f0c47978186070794568abfdde0ddbf14dff1b8e1" dmcf-pid="5lS2xAWAT3" dmcf-ptype="general">[사진]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형제맘' 정주리 "여섯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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