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기대주 황정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동메달 작성일 09-13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효원은 6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3/NISI20250913_0001942636_web_20250913090401_2025091309082005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피겨 기대주 황정율. (사진=ISU 소셜미디어 캡처) 2025.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황정율(도장중)이 생애 처음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황정율은 1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2026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2.65점, 예술점수(PSC) 55.06점, 총점 117.71점을 기록했다.<br><br>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60.79점을 받은 황정율은 최종 총점 178.50점으로 3위에 올랐다.<br><br>1위는 시마다 마오(199.07점), 2위는 오카다 메이(190.99점 이상 일본)가 차지했다.<br><br>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한 황정율은 2년 차에 첫 메달을 획득했다.<br><br>황정율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이 나와 수행점수(GOE) 0.42점이 감점됐다.<br><br>또 두 번째 점프인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러츠 점프에선 착지가 불안해 GOE 0.59점이 깎였다.<br><br>이후 트리플 러츠, 트리플 살코를 깔끔하게 뛴 황정율은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과 코레오시퀀스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br><br>하지만 후반부에도 점프가 불안했다.<br><br>트리플 러츠에서 착지가 흔들려 GOE 0.08점이 감점됐고, 마지막 과제인 더블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에선 GOE 0.09점을 잃었다.<br><br>점프 과제를 모두 뛴 황정율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이상 레벨4)으로 연기를 마쳤다.<br><br>함께 출전한 이효원(고척중)은 최종 총점 172.00점으로 6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시대, 조직과 구성원의 성장·성공 전략 어떻게 짤까 09-13 다음 '與野 거수기' 비판 받던 방통위 17년 만에 폐지 수순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