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父 죽인 고현정에 절규…시청률 7.3% '자체 최고'(사마귀) 작성일 09-1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Kewsts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5c06c74ff0c3e7a157e25380957abf15e86251e844eeecf4750832e34a7313" dmcf-pid="Bc9drOFO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today/20250913091343791areb.jpg" data-org-width="600" dmcf-mid="z43Wzbnb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today/20250913091343791ar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d850d654ffa2ce59c8184724cff590ffc22cc7104f3e50cc1b90248e88f92e" dmcf-pid="bDfnOhphy7"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과 장동윤이 극강의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p> <p contents-hash="aa5be9b86ef9a1b7436aae7b4414b9a88bcc2e486ce00105653d9f2009cac7e3" dmcf-pid="Kw4LIlUlvu" dmcf-ptype="general">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 3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049faa973c9ef9c10e6ff69e1e0c27728075bd74aedce01649bade5c585985b3" dmcf-pid="9r8oCSuSTU"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고현정)을 둘러싼 진실이 밝혀졌다. 정이신이 다섯이 아닌 여섯 명의 남자를 죽인 것.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던 그의 첫 살인 대상은 자신의 남편이자 아들 차수열(장동윤)의 아버지였다.</p> <p contents-hash="b83ec64462621bf7fefced9e8b70e6ee6e535c17d28afb42dc01a3d93d4d5a16" dmcf-pid="2m6ghv7vlp" dmcf-ptype="general">이날 차수열은 3번째 모방살인 피해자가 될 수도 있었던 김태석을 살려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경찰이 된 차수열에게, 피해자의 생존은 매우 큰 의미였다. 이에 차수열은 사건의 실마리를 준 정이신을 찾아가 고마움을 전했다. 핏줄이 끌림을 기대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정이신과 차수열의 관계가 달라질 수도 있었던 상황. 그러나 정이신은 여전히 엄마보다 살인자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aa28b8d5da1855cce852a4ae781aa881912552223ffd2f062beb154bd165f495" dmcf-pid="VsPalTzTl0" dmcf-ptype="general">한편 김나희(이엘)는 정이신의 '0번 살인'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서구완은 알고 있는 정이신의 또 다른 살인이 있다는 것. 이에 차수열은 다시 한 번 정이신을 찾아가 그의 속내를 캐내려 했다. 그러나 수확은 없었다.</p> <p contents-hash="56a2044f0b5696053e26cda2cc0e9db3ad5710d307b27026eec3a9513de16e58" dmcf-pid="fOQNSyqyy3" dmcf-ptype="general">그 사이 또 다른 '사마귀' 모방살인이 발생했다. 유력 용의자 서구완은 총상을 입고 병원에 있는 상황. 수사는 원점으로 돌아왔고, 연쇄살인 수사팀은 3번째 모방살인 피해자의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곳으로 향했다. 인적이 드문 시골 마을에서 차수열은 묘하게 어릴 적 아버지와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 기억을 따라가던 차수열은 우물 안 시체와 함께 "웰컴! 드디어 찾았네"라는 범인의 메시지를 발견했다.</p> <p contents-hash="280e54808f8e5fdd5a38310d88e2c2f73ef5aa3d1f4014ac918de8132c602b19" dmcf-pid="4IxjvWBWCF" dmcf-ptype="general">모두 범인이 의도한 것이었다. 그리고 범인은 차수열로 하여금 정이신의 첫 번째 살인까지 찾아내게 만들었다. 어릴 적 자신이 살던 집 우물에서 백골이 된 시체와 정이신의 결혼반지를 발견한 차수열. 차수열은 그대로 정이신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정이신의 0번 살인에 대해 캐물었다.</p> <p contents-hash="a82a7a051d658df79017d5010a2d7f6545bfff9f2372f34962323ad88a024511" dmcf-pid="8CMATYbYCt" dmcf-ptype="general">정이신은 차수열에게 자신의 첫 번째 살인에 대해 별일 아닌 듯 덤덤하게, 때로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르는 듯 흥분한 목소리로 설명했다. 정이신의 남편은 의처증이 심했으며 늘 술에 취해 아내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급기야 아들 차수열에게도 손을 댔다. 결국 정이신은 우발적으로 남편을 죽였다.</p> <p contents-hash="b8b922c70d1c939ac3f5992240f86eaba3cd5c11c6db9e58afc251d91f4e7d68" dmcf-pid="6hRcyGKGW1" dmcf-ptype="general">어린 차수열은 충격에 기절했고, 정이신은 혼자 남편의 시체를 우물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 순간 비가 내렸다. 피가 쓸려 내려가는 것을 보며 정이신은 "죽였더니 비가 와!"라며 기괴한 웃음을 터뜨렸다. 과거를 떠올리며 정이신은 "그날은 정말 운이 좋았어"라며 "평화로웠다"고 했다. 분노와 역겨움에 구역질을 하던 차수열은 "당신은 피 냄새를 좋아하는 도살자. 사마귀. 그냥 괴물이야"라고 소리쳤다.</p> <p contents-hash="bf435a2b84f0b132584a1bc415eda3f58c532171abb012b00f33335deb4170e0" dmcf-pid="PlekWH9Hy5" dmcf-ptype="general">그러나 정이신은 여전히 광기 그 자체였다. 괴로워하며 자신의 목을 조르는 아들 차수열에게 "내가 밉니? 끔찍해? 죽이고 싶니?"라며 "죽여! 엄마가 살아있는 게 너무 골치 아프잖아. 우리 아들"이라고 끔찍한 도발을 했다. 어느 때보다 번뜩이는 정이신의 눈빛과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보며 차수열은 처절하게 절규했다.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엄마 정이신과 아들 차수열의 강렬한 대치가 엔딩을 장식했다.</p> <p contents-hash="fbde3521e4ea6a92bd5238b881de833778312989155791d968279a5fb122d53b" dmcf-pid="Q0wWzbnbSZ" dmcf-ptype="general">'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4회는 13일 밤 10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1871c6da2d7d0f811828fce797be694a901dd6fa8a569b7dfd98182a9221bb1" dmcf-pid="xprYqKLKT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트IS] ‘사마귀’ 7.3% 최고 경신…고현정, 다섯 아닌 여섯명 살인 반전 09-13 다음 트와이스 채영, 먹먹한 새 출발 심경 “위험해보이던 나의 모습, 확신 찾는 과정”[전문]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