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코리아 중고선수권, 정읍여고 전승으로 정상 올라 작성일 09-13 50 목록 정읍여자고등학교가 핸드볼코리아 중고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정읍여고는 지난 5일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마지막 경기에서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를 19-17로 꺾었다.<br><br>이로써 정읍여고는 2전 전승을 기록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황지정산고가 1승 1패로 2위, 삼척여자고등학교가 2패로 3위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3/0001089114_001_2025091309541743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정읍여자고등학교, 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em></span>여자고등부 경기에는 3팀이 출전해 풀리그로 진행됐는데 황지정산고가 삼척여고를 42-32로 이겼고, 정읍여고도 삼척여고를 28-20으로 이겼다.<br><br>이로써 마지막 3차전이 결승전이나 다름없었는데 정읍여고가 후반 막판에 뒷심을 발휘하며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br><br>정읍여고 우승의 일등 공신은 김시은 골키퍼였다. 김시은 골키퍼는 28개의 슛 중 14개를 막아내며 50%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특히 6미터에서 8개 중 4개, 윙에서는 6개 중 4개, 중거리에서 4개 중 3개, 7미터 드로에서 6개 중 3개를 막아내는 등 철벽 방어를 선보였다.<br><br>공격에서는 최연아가 9골을 넣었는데 중거리 슛으로 6골을 넣으며 황지정산고의 수비를 무력화시켰다. 조유진이 4골, 박예나가 3골로 힘을 보태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br><br>황지정산고는 최연우가 7골 김효빈이 6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박지현 골키퍼가 8세이브로 맞섰지만, 결정적인 순간 김시은 골키퍼가 넘지 못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여자고등부 최우수 선수상은 정읍여고 박예나가, 우수 선수상은 황지정산고 장은성이 수상했다.<br><br>1위 정읍여자고등학교<br><br>2위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br><br>3위 삼척여자고등학교<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피겨 황정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동메달 09-13 다음 김연아, 장기 CF계약에 불편한 속내 "찔릴 때 있어, 이제 한물 간 사람"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