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라이벌 바르심,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불참 작성일 09-13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바르심 "발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3/NISI20231004_0020074191_web_20231004221519_20250913100517941.jpg" alt="" /><em class="img_desc">[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우상혁이 카타르 바르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10.04. jhope@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역대 최고 점퍼'로 불리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이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br><br>바르심은 13일 개막하는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엔트리 38명에 이름을 올렸다.<br><br>하지만 바르심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올해 4월부터 심각한 발 부상에 시달렸다"며 "도쿄에서 나의 마지막 세계선수권을 치르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했다"고 불참 소식을 전했다.<br><br>바르심은 2017년 런던(2m35), 2019년 도하(2m37), 2022년 유진(2m35)에서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br><br>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선 3위(2m33)에 올랐다.<br><br>올림픽에선 금메달 1개(2021년 도쿄 2m37), 은메달 2개(2012년 런던 2m29,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2m36), 동메달 1개(2024년 파리 2m34)를 목에 걸었다.<br><br>그러나 올해는 부상 여파로 지난 4월 서아시아대회(2m13)에만 출전했다.<br><br>자신이 주최한 5월 왓그래비티챌린지에선 동료들과 팬들에게 인사만 했다.<br><br>바르심이 불참하는 가운데 이번 도쿄 세계선수권은 우상혁과 해미시 커(뉴질랜드)의 양강 구도로 굳어질 전망이다.<br><br>커는 2024년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2m36)다.<br><br>우상혁은 14일 예선을 치르고, 16일 결선에서 우승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코리아오픈 첫 출전' 시비옹테크...코치가 말하는 장점과 단점 09-13 다음 스포츠관광은 경제를 살릴 ‘뉴 엔진’…스포츠도시 부산의 가능성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