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킬즈피플’ 이보영, 종영 소감 작성일 09-1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FRuqJqn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a6aabd915502f2e47236e07dac4b3571b3e95c448741d2b21a02ddbbe434cb" dmcf-pid="G93e7BiB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bntnews/20250913101748991eslh.jpg" data-org-width="680" dmcf-mid="Wq9A8QEQ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bntnews/20250913101748991es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4c5cb59d4f50fc66b0a0da64ca07f9a3715005d9d2237c637423a29dec0875" dmcf-pid="H20dzbnbiN" dmcf-ptype="general"> <br>배우 이보영이 '메리 킬즈 피플'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겼다. </div> <p contents-hash="21f235138c17282a3046ea141f14dd6934e531085a2db69d9222fd382dfa564c" dmcf-pid="XVpJqKLKna" dmcf-ptype="general">이보영은 지난 12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에서 사람을 살리는 의자이자, 환자의 조력 사망을 돕는 '우소정' 역으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9d0c1496d1ebeaf47d61cb080baa0d3f6ce3e95eae3630b03cd2b5680a45ce36" dmcf-pid="ZfUiB9o9eg" dmcf-ptype="general">'메리 킬즈 피플'은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다루며 조력 사망이라는 소재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게 한 가운데, 그 중심에는 단연 이보영이 있었다.</p> <p contents-hash="672b168605407770c892013f83f0f634bf3e08367fd7801a94ce9034a2b65e78" dmcf-pid="54unb2g2io" dmcf-ptype="general">이보영이 연기한 우소정은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환자들과 마주하며 연명 치료와 인간의 존엄을 중시하는 선택 사이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b3c43caa296269db6a09be7f1c5c88a6474b7a0048be97263bca88b00a3f5e3b" dmcf-pid="187LKVaVLL" dmcf-ptype="general">깊이 있는 표현력 속에 이보영은 환자 한 명 한 명이 처한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보듬어주며 인간적인 연민 또한 느끼게 했다.</p> <p contents-hash="bccc198f75a16c48dedcd2a23a9a3c23d0c4ba166fbc7c24b9d35cbe5dab62bf" dmcf-pid="t6zo9fNfJn" dmcf-ptype="general">특히 이보영은 '메리 킬즈 피플'을 통해 데뷔 첫 의사 역할에 도전했다. 이보영은 사람도 살리고 조력 사망도 돕는 의사로서, 지금껏 접하지 못한 의사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이다. </p> <p contents-hash="334be32e99b713bd63b6572d25612fbfa8f18fc5b84129e209e6acf0044282c1" dmcf-pid="FPqg24j4Mi" dmcf-ptype="general">이보영은 치열한 고뇌 속에 치밀한 연기로 다시 한번 연기력을 입증했다. 감정의 고저를 완벽히 오가는 이보영의 혼신을 다한 연기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기 충분했다.</p> <p contents-hash="0d2750230147b144a16905cfe4d1d1278afe858b8a70f4ef1eeebd29796856ff" dmcf-pid="3MKj4PkPLJ" dmcf-ptype="general">여기에 최종회에서 이보영은 마리아복지병원 원장으로서 세월의 깊이만큼 외면뿐 아니라 내면까지 한층 단단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fbd22e9191f638435bbddaa5fac61524cfe14b9bbcd609af7ead46cca2d13fba" dmcf-pid="0R9A8QEQLd" dmcf-ptype="general">그러나 조력 사망을 원하는 환자가 눈앞에 나타나면서 이보영은 또 한 번 시험에 들었다. "도와주세요"라는 깊은 울림을 주는 이보영의 대사로 드라마는 끝이 난 가운데, 그 여운은 쉬이 가시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15a2b72df8ff007be814495dc89ae43e48f6dc407f19288df839ddb62ea85e8" dmcf-pid="pe2c6xDxJe" dmcf-ptype="general">이보영은 그간 아동 학대, 조력 사망 등 사회적 문제를 다룬 작품들에 잇달아 출연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온 바다. </p> <p contents-hash="77f671cdd4c73427e33a09a21e07de7db580cf4467e40f8c05d1a70f1b552671" dmcf-pid="UdVkPMwMLR" dmcf-ptype="general">이에 이보영은 단순히 연기를 잘하는 배우에서 그치지 않고, 연기 그 이상의 존재감을 안겨주며 '신뢰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보영이 선택한 작품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곧 이보영의 연기를 믿고 볼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p> <p contents-hash="c15f813fd693db2163990688ed25dff300e3a2890c1720024446bffe3737d68a" dmcf-pid="uJfEQRrReM" dmcf-ptype="general">소속사를 통해 이보영은 "'메리 킬즈 피플'을 통해 나 자신과 가족의 죽음에 대해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됐다. </p> <p contents-hash="184530800ba2c986d3b3a71b9bd6b10213c407aa08d65b8418ea9f7cc6f18dc7" dmcf-pid="7i4Dxemenx" dmcf-ptype="general">간접적으로나마 환자들의 고통을 접하면서 '이건 정말 겪어보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겠구나' 하는 깊은 깨달음을 얻기도 했다"라며 "저 스스로도 연명 치료에 대한 고민과, 어떤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지에 대한 막연한 그림을 그려보게 된 것 같아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정말 의미 있고 소중한 작품이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0c860860b8663c322cda14a8f960435629ae7d81d4901ed1f2ab26b91fb3d09" dmcf-pid="zn8wMdsdnQ" dmcf-ptype="general">이어 이보영은 "'메리 킬즈 피플'의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저희 드라마를 끝까지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f784b8f3816768b48a145c41248bddf45117afeeb5bd20d82fc1c14c84da270" dmcf-pid="qL6rRJOJJP"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 인도네시아 선수로 23년 만에 WTA 투어 단식 4강 진출 09-13 다음 '46세' 강예원, 나이 안 믿기는 역대급 동안 미모…청순함+귀여움 폭발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