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고현정, 기괴한 웃음…子 장동윤에 끔찍한 도발 “죽여!” 작성일 09-1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8BCjkGkTf"> <p contents-hash="f8878416afbc8f931585c2156389bc73e217650c152bf0d02976681ab4b5581c" dmcf-pid="46bhAEHEhV" dmcf-ptype="general">고현정, 장동윤이 극강의 열연을 펼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dba2dcad696fdb6ced8b1e8e34e647a90483386325260f6bef37e74bd8fd69" dmcf-pid="8b0Diolo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iMBC/20250913104447966vuhi.jpg" data-org-width="1024" dmcf-mid="VNFkdnCn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iMBC/20250913104447966vu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1eb52a7ff3de3465896b65783c23f294b9f1675dc5e80db0ba9f2077a5d178" dmcf-pid="6KpwngSgS9" dmcf-ptype="general">9월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기획 스튜디오S/제작 메리크리스마스, 메가몬스터, 영화제작소 보임) 3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 및 금요 미니시리즈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순간 최고 시청률은 8.3%까지 치솟았다. 채널 경쟁력 주요지표 2049 시청률도 평균 2%-최고 2.57%로 금요일 방송된 전 채널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흥행 질주가 시작된 것이다. </p> <p contents-hash="22d32f2f15b86a6c4ff27c98eb91b12560aaf164633d6e29ed953e683d5d20ce" dmcf-pid="P9UrLavalK"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고현정 분)을 둘러싼 진실이 밝혀졌다. 정이신이 다섯이 아닌 여섯 명의 남자를 죽인 것.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던 그녀의 첫 살인 대상은 자신의 남편이자 아들 차수열(장동윤 분)의 아버지였다. 광기에 번뜩이는 정이신과 참을 수 없는 분노로 절규하는 차수열의 15분 대치가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었다. </p> <p contents-hash="c7ad78ca75090c8087f91eaafac20be1406a7489a2d46037c04fd490b666a44f" dmcf-pid="Q2umoNTNSb" dmcf-ptype="general">이날 차수열은 3번째 모방살인 피해자가 될 수도 있었던 김태석을 살려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경찰이 된 차수열에게, 피해자의 생존은 매우 큰 의미였다. 이에 차수열은 사건의 실마리를 준 정이신을 찾아가 고마움을 전했다. 핏줄이 끌림을 기대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정이신과 차수열의 관계가 달라질 수도 있었던 상황. 그러나 정이신은 여전히 엄마보다 살인자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e2da83286da4d2fde7fd1210fef407817c444315286286a091dc4f4a75862738" dmcf-pid="xV7sgjyjWB" dmcf-ptype="general">한편 김나희(이엘 분)는 정이신의 ‘0번 살인’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서구완은 알고 있는 정이신의 또 다른 살인이 있다는 것. 이에 차수열은 다시 한번 정이신을 찾아가 그녀의 속내를 캐내려 했다. 그러나 수확은 없었다. </p> <p contents-hash="d8e75a8089ca2fbb46e2d1e9a181232b7f01e46e4ff8a552880eb522b371fe35" dmcf-pid="yIk9FpxpSq" dmcf-ptype="general">그사이 또 다른 ‘사마귀’ 모방살인이 발생했다. 유력 용의자 서구완은 총상을 입고 병원에 있는 상황. 수사는 원점으로 돌아왔고, 연쇄살인 수사팀은 3번째 모방살인 피해자의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곳으로 향했다. 인적이 드문 시골 마을에서 차수열은 묘하게 어릴 적 아버지와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 기억을 따라가던 차수열은 우물 안 시체와 함께 “웰컴! 드디어 찾았네”라는 범인의 메시지를 발견했다. </p> <p contents-hash="5889043f58fb6cb0cac909fbef97c24806bf4ce0bc6178048a03cbce443aadb4" dmcf-pid="WCE23UMUTz" dmcf-ptype="general">모두 범인이 의도한 것이었다. 그리고 범인은 차수열로 하여금 정이신의 첫 번째 살인까지 찾아내게 만들었다. 어릴 적 자신이 살던 집 우물에서 백골이 된 시체와 정이신의 결혼반지를 발견한 차수열. 차수열은 그대로 정이신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정이신의 0번 살인에 대해 캐물었다. </p> <p contents-hash="0b07d25b1def73234a2636049c67433448753e5bae473e3fae5da92e54fffff1" dmcf-pid="YhDV0uRuh7" dmcf-ptype="general">이때부터 시청자를 전율하게 한 15분이 시작됐다. 정이신은 차수열에게 자신의 첫 번째 살인에 대해 별일 아닌 듯 덤덤하게, 때로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르는 듯 흥분한 목소리로 설명했다. 정이신의 남편은 의처증이 심했으며 늘 술에 취해 아내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급기야 아들 차수열에게도 손을 댔다. 결국 정이신은 우발적으로 남편을 죽였다. </p> <p contents-hash="0a52fd2b71841e431aa4f5f5ff2d9d5bad199f349df4ffbf3e361a56815a3914" dmcf-pid="G0HgPMwMhu" dmcf-ptype="general">어린 차수열은 충격에 기절했고, 정이신은 혼자 남편의 시체를 우물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 순간 비가 내렸다. 피가 쓸려 내려가는 것을 보며 정이신은 “죽였더니 비가 와!”라며 기괴한 웃음을 터뜨렸다. 과거를 떠올리며 정이신은 “그날은 정말 운이 좋았어”라며 “평화로웠다”라고 했다. 분노와 역겨움에 구역질을 하던 차수열은 “당신은 피 냄새를 좋아하는 도살자. 사마귀. 그냥 괴물이야”라고 소리쳤다. </p> <p contents-hash="fa11a15353fae87a16ed896be346109fce253e5b4b4498a2ecfe9cad55375334" dmcf-pid="HpXaQRrRlU" dmcf-ptype="general">그러나 정이신은 여전히 광기 그 자체였다. 괴로워하며 자신의 목을 조르는 아들 차수열에게 “내가 밉니? 끔찍해? 죽이고 싶니?”라며 “죽여! 엄마가 살아있는 게 너무 골치 아프잖아. 우리 아들”이라고 끔찍한 도발을 한 것. 어느 때보다 번뜩이는 정이신의 눈빛과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보며 차수열은 처절하게 절규했다.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엄마 정이신과 아들 차수열의 강렬한 대치가 엔딩을 장식했다. </p> <p contents-hash="cf521440be87ec475d34359a3c81aeb5d3f9947eda8e650bc2bb0325596bbfa4" dmcf-pid="XUZNxemeyp" dmcf-ptype="general">‘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3회는 충격적인 스토리, 긴장감과 흡인력을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연출이 돋보인 60분이었다. 그중에서도 백미는 고현정, 장동윤 두 배우의 15분 독대 장면이었다. 고현정의 광기는 소름을 유발했고, 장동윤의 절규는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4회는 9월 13일 밤 10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3c2621e4b49b3f30fe1eeb10b8299341ece1cb1b1fe1e384912b32fcd40cc1a5" dmcf-pid="Zu5jMdsdv0"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떠난 서우, 6년 만에 새 출발…연기 복귀하나 09-13 다음 김연아 "결혼식 때 신동엽이 사회...연락처 몰라서 유재석 초대 못했다" [RE:뷰]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