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고현정·장동윤, 안방극장 찢은 전율의 15분…7.3% 자체 최고 작성일 09-1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순간 최고 8.3%까지…연쇄살인 충격 전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wLDm1mrI"> <p contents-hash="7d83610c4fb76a4773b2ea68070103618ab030ff756b6729485b87da74b9e374" dmcf-pid="1RrowstsO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사마귀) 고현정과 장동윤이 극강의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b80314a5fe878ce172c4c77a6714800b06041d49b74a928c15ef154e0275fb" dmcf-pid="temgrOFO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Edaily/20250913104148998acmf.jpg" data-org-width="670" dmcf-mid="ZOi4JLhL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Edaily/20250913104148998acm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20d22fb0f74d4be260ed51d9dc5495be5c002db7a9652bd6ab0372397f4f850" dmcf-pid="FdsamI3Imm" dmcf-ptype="general">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3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 및 금요 미니시리즈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순간 최고 시청률은 8.3%까지 치솟았다. 채널 경쟁력 주요지표 2049 시청률도 평균 2%-최고 2.57%로 금요일 방송된 전 채널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흥행 질주가 시작된 것이다. </div> <p contents-hash="fae37a205144ddf5d35ada782727d1d353b5040c4f62aee29404d4b3ea2af5b6" dmcf-pid="3JONsC0Crr"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고현정 분)을 둘러싼 진실이 밝혀졌다. 정이신이 다섯이 아닌 여섯 명의 남자를 죽인 것.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던 그녀의 첫 살인 대상은 자신의 남편이자 아들 차수열(장동윤 분)의 아버지였다. 광기에 번뜩이는 정이신과 참을 수 없는 분노로 절규하는 차수열의 15분 대치가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었다.</p> <p contents-hash="b83ec64462621bf7fefced9e8b70e6ee6e535c17d28afb42dc01a3d93d4d5a16" dmcf-pid="0iIjOhphsw" dmcf-ptype="general">이날 차수열은 3번째 모방살인 피해자가 될 수도 있었던 김태석을 살려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경찰이 된 차수열에게, 피해자의 생존은 매우 큰 의미였다. 이에 차수열은 사건의 실마리를 준 정이신을 찾아가 고마움을 전했다. 핏줄이 끌림을 기대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정이신과 차수열의 관계가 달라질 수도 있었던 상황. 그러나 정이신은 여전히 엄마보다 살인자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bf12cc700d99ae427bbe1c03443e5a2d8f88741f2a468780385c32fb29592946" dmcf-pid="pqJfdnCnOD" dmcf-ptype="general">한편 김나희(이엘 분)는 정이신의 ‘0번 살인’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서구완은 알고 있는 정이신의 또 다른 살인이 있다는 것. 이에 차수열은 다시 한번 정이신을 찾아가 그녀의 속내를 캐내려 했다. 그러나 수확은 없었다.</p> <p contents-hash="38161fba2d1a08e9cc02c814e396f2228efff6d571e8ee4ca12fb4fc22894586" dmcf-pid="UBi4JLhLrE" dmcf-ptype="general">그 사이 또 다른 ‘사마귀’ 모방살인이 발생했다. 유력 용의자 서구완은 총상을 입고 병원에 있는 상황. 수사는 원점으로 돌아왔고, 연쇄살인 수사팀은 3번째 모방살인 피해자의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곳으로 향했다. 인적이 드문 시골 마을에서 차수열은 묘하게 어릴 적 아버지와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 기억을 따라가던 차수열은 우물 안 시체와 함께 “웰컴! 드디어 찾았네”라는 범인의 메시지를 발견했다.</p> <p contents-hash="280e54808f8e5fdd5a38310d88e2c2f73ef5aa3d1f4014ac918de8132c602b19" dmcf-pid="ubn8iolosk" dmcf-ptype="general">모두 범인이 의도한 것이었다. 그리고 범인은 차수열로 하여금 정이신의 첫 번째 살인까지 찾아내게 만들었다. 어릴 적 자신이 살던 집 우물에서 백골이 된 시체와 정이신의 결혼반지를 발견한 차수열. 차수열은 그대로 정이신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정이신의 0번 살인에 대해 캐물었다.</p> <p contents-hash="46fb1627a21b0e6b2119a3ff3a49c52ac080fcb53a13132314c99afa6d1854f0" dmcf-pid="7KL6ngSgsc" dmcf-ptype="general">이때부터 시청자를 전율하게 한 15분이 시작됐다. 정이신은 차수열에게 자신의 첫 번째 살인에 대해 별일 아닌 듯 덤덤하게, 때로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르는 듯 흥분한 목소리로 설명했다. 정이신의 남편은 의처증이 심했으며 늘 술에 취해 아내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급기야 아들 차수열에게도 손을 댔다. 결국 정이신은 우발적으로 남편을 죽였다.</p> <p contents-hash="3542b3bf1500a3dd3d5ee23dfd9042234f59a102f8c7f03bd441aa213a517278" dmcf-pid="z9oPLavawA" dmcf-ptype="general">어린 차수열은 충격에 기절했고, 정이신은 혼자 남편의 시체를 우물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 순간 비가 내렸다. 피가 쓸려 내려가는 것을 보며 정이신은 “죽였더니 비가 와!”라며 기괴한 웃음을 터뜨렸다. 과거를 떠올리며 정이신은 “그날은 정말 운이 좋았어”라며 “평화로웠다”라고 했다. 분노와 역겨움에 구역질을 하던 차수열은 “당신은 피 냄새를 좋아하는 도살자. 사마귀. 그냥 괴물이야”라고 소리쳤다.</p> <p contents-hash="7914f94e0c4b11c863a827e199d06571031dfb4a7f8bdc29197a09f1070d33df" dmcf-pid="q2gQoNTNDj" dmcf-ptype="general">그러나 정이신은 여전히 광기 그 자체였다. 괴로워하며 자신의 목을 조르는 아들 차수열에게 “내가 밉니? 끔찍해? 죽이고 싶니?”라며 “죽여! 엄마가 살아있는 게 너무 골치 아프잖아. 우리 아들”이라고 끔찍한 도발을 한 것. 어느 때보다 번뜩이는 정이신의 눈빛과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보며 차수열은 처절하게 절규했다.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엄마 정이신과 아들 차수열의 강렬한 대치가 엔딩을 장식했다.</p> <p contents-hash="66c3a38e237291356896996d6665a81a8a651cbe977cde12aeec05e7084616be" dmcf-pid="BVaxgjyjDN" dmcf-ptype="general">‘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3회는 충격적인 스토리, 긴장감과 흡인력을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연출이 돋보인 60분이었다. 그중에서도 백미는 고현정, 장동윤 두 배우의 15분 독대 장면이었다. 고현정의 광기는 소름을 유발했고, 장동윤의 절규는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674a01da6bc43a5f774d04673573587afa7d54b8cb3d90ce37e966cac0fba33c" dmcf-pid="bfNMaAWAEa"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4회는 13일 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7bf6afb284206a7257bb45dfe6587f638234c57b829c870d62b02fc63bfba86" dmcf-pid="K4jRNcYcDg"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완선 “명품 옷 안 사…어차피 한두 번밖에 못 입어” (김완선TV) 09-13 다음 이보영, 이민기에 절박한 애원…‘메리 킬즈 피플’ 충격적 열린 결말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