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라이벌 못 나온다! '역대 최고 점퍼' 바르심 "4월부터 심각한 발 부상" 도쿄 세계선수권 불참 선언 작성일 09-13 54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13/0003365461_001_20250913105511648.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왼쪽)과 무타즈 에사 바르심이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은 우상혁(29·용인시청)과 해미시 커(29·뉴질랜드)의 양강 구도가 될 전망이다. 역대 최고 점퍼로 불리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34·카타르)이 불참을 선언했기 때문이다.<br><br>바르심은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엔트리 38명에 이름을 올렸지만 지난 12일(한국시간) 직접 불참을 전했다.<br><br>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올해 4월부터 심각한 발 부상에 시달렸다"며 "도쿄에서 나의 마지막 세계선수권을 치르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했다"고 전했다.<br><br>바르심은 2017년 런던(2m35), 2019년 도하(2m37), 2022년 유진(2m35)까지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선 3위(2m33)에 올랐다.<br><br>올림픽에선 금메달 1개(2021년 도쿄 2m37), 은메달 2개(2012년 런던 2m29,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2m36), 동메달 1개(2024년 파리 2m34)를 목에 걸었다.<br><br>하지만 올해는 부상으로 고생하며 지난 4월 서아시아대회(2m13)에만 출전했다. 자신이 주최한 5월 왓그래비티챌린지에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팬들에게 인사만 했다.<br><br>바르심이 불참하면서 이번 도쿄 세계선수권은 우상혁과 커가 정상을 다툴 전망이다. 커는 2024년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2m36)다. 우상혁은 오는 14일 예선을 치르고, 16일 결선에서 우승 사냥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13/0003365461_002_20250913105511724.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 /사진=뉴시스</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최희, 고압산소 치료 그 후 “저 괜찮아요, 가혹해도 정신력 승리” 건강 해명 09-13 다음 김완선 “명품 옷 안 사…어차피 한두 번밖에 못 입어” (김완선TV)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