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vs 챗GPT, 무료·유료 서비스 차이는? 작성일 09-13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AI 앱 경쟁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XBKVaVwL"> <p contents-hash="f70d0b66bec6d6980efcad34e23d62d6b0dba20e13ecdf5cc88cc30bcfb2f411" dmcf-pid="7TZb9fNfEn"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구글과 오픈AI가 각각 내놓은 제미나이(Gemini) 앱과 챗GPT(ChatGPT)가 무료·유료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AI 앱 시장 경쟁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610004bfdd8b89fbd789c6e7db9514da7e74b37cdb3ded9e59f8cd0e1e5e30b7" dmcf-pid="zy5K24j4wi" dmcf-ptype="general">두 서비스 모두 기본 기능은 무료로 제공하지만, 유료 요금제에 따라 성능과 사용 한도가 확연히 달라지면서 비교가 불가피한 상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5858c263ba4c89a46b8efd75990612408b179dc2d9dfc84318f33ca8dbe4f5" dmcf-pid="qW19V8A8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Edaily/20250913105847889mvqr.jpg" data-org-width="670" dmcf-mid="pUjMeiIi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Edaily/20250913105847889mvq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29666625964999bf05b469bd0d657e361efe110025501a0e8a62f044192b748" dmcf-pid="BYt2f6c6md" dmcf-ptype="general"> <strong>제미나이, ‘사용 한도’로 구분</strong> <br> <br>구글은 제미나이 앱의 사용 한도를 명확히 공개했다. 무료 이용자는 제미나이 2.5 프로 모델을 하루 5회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반면, Pro 요금제는 하루 100회, Ultra 요금제는 500회까지 가능하다. <br> <br>이미지 생성·편집은 무료 사용자가 하루 100개까지, 유료 이용자는 최대 1000개까지 활용할 수 있다. 딥 리서치 보고서 생성은 무료 이용자에게 월 5부만 제공되지만, Ultra 요금제는 하루 최대 200부까지 가능하다. 동영상 생성(Veo 3 프리뷰) 기능은 무료 버전에서는 제공되지 않으며, Pro는 하루 3개, Ultra는 하루 5개까지 허용된다. <br> <br>가격은 Pro 요금제가 월 약 2만9000원(20달러), Ultra 요금제는 월 약 36만원(250달러)으로 책정됐다. 기능별·요금제별로 세부적인 사용량을 규정해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있지만, 무료 사용자의 활용도는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8cca4986679a31a4b42e5dae137301793079bbd3de24c65d226f99d42ef4e5" dmcf-pid="bGFV4PkP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Edaily/20250913105849244zgze.jpg" data-org-width="450" dmcf-mid="UgQjcDXD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Edaily/20250913105849244zgz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454e7b0707c2a65d02c358c0d179c3777eb49cf0a93c650996adfeb12007510" dmcf-pid="KDC1FpxpER" dmcf-ptype="general"> <strong>챗GPT, ‘성능 차등’으로 차별화</strong> <br> <br>반면 오픈AI의 챗GPT는 무료 버전(GPT-3.5)에 프롬프트 입력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트래픽이 몰릴 경우 접속이 지연되거나 대화 길이에 따른 문맥 이해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 무료 이용자는 GPT-3.5를 활용해 기본 텍스트 대화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br> <br>유료 버전인 ChatGPT Plus는 최신 모델 GPT-4o를 제공한다. 이미지 인식, 파일 업로드, 코드 실행 등 확장 기능이 지원되고, 혼잡 시간에도 안정적이고 빠른 응답이 보장된다. 가격은 월 약 2만9000원(20달러) 수준이다. 챗GPT는 사용량보다는 성능과 기능 차이를 중심으로 무료·유료를 구분하는 구조다. <br> <br><strong>서로 다른 전략, 같은 목표</strong> <br> <br>결국 구글 제미나이는 무료 이용자에게 제한적인 체험만 허용하며 유료 전환을 강하게 유도하는 방식이고, 챗GPT는 무료 사용자도 충분히 쓸 수 있지만 정교한 작업과 안정적 사용을 위해서는 유료 구독이 사실상 필수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br> <br>AI 앱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두 회사 모두 수익화 모델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구글은 서비스 한도를 통한 압박 전략을, 오픈AI는 성능 차등을 통한 업그레이드 유도 전략을 택한 셈이다. 앞으로 사용자의 필요와 비용 대비 효율성에 따라 선택이 갈릴 전망이다. <br> <br>김현아 (chaos@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소영, 탈모로 스트레스 고백…"원인 모를 병, 솔직히 포기했는데" (바로그고소영) 09-13 다음 금리 인하에 ETF까지…코인시장 '들썩'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