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는 기술 아닌 비즈니스”…에이전틱AI가 여는 혁신 작성일 09-13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v4cDXDsf"> <p contents-hash="3ce34a350e0b8e5df9e60d10add02563c7bda56a85823817e2168662c49a8674" dmcf-pid="qfT8kwZwDV"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디지털소사이어티 디지털경제융합위원회(위원장 유병준 서울대 교수)가 지난 12일 제4회 세미나를 열고 “Agentic AI 시대, AX 가속화를 위한 방향성”을 논의했다. </p> <p contents-hash="34d919db3ab255c39583514203410e661b48dfa76d07172a95df90ec8800194b" dmcf-pid="BBIKgjyjw2" dmcf-ptype="general">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담론을 넘어, 기업 혁신 전략 차원에서 AI 전환(AX·AI Transformation)을 어떻게 추진해야 하는지에 초점이 맞춰졌다.</p> <p contents-hash="51587f1e5ad9613d33bbbf2468c8d1cb05f91194851b543079eb5ae55a3f3c82" dmcf-pid="bbC9aAWAm9" dmcf-ptype="general"><strong>Agentic AI, 스스로 판단하는 새로운 AI</strong></p> <p contents-hash="36d520d5deb2b351d79cff81678e9515d3ba1b56952eec34f679111f5fe8f457" dmcf-pid="KKh2NcYcOK" dmcf-ptype="general">에이전틱 AI(Agentic AI)는 기존의 생성형 AI를 넘어서는 개념이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거나 단위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수립한 뒤 실행과 평가까지 완결적으로 수행한다. 인지·추론·판단·실행·평가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스스로 행동하는 AI’라 할 수 있다. 이는 조직 내부의 특정 부서나 단위 업무를 넘어, 기업 전체의 혁신을 촉발할 수 있는 차세대 AI로 주목받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3633d47f42f0718d6bb88b7d242d829e69b806eb046ebf69c83c9c6d02a09c" dmcf-pid="99lVjkGk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CNS가 코히어와 만든 ‘에이전틱 AI’ 베일 벗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Edaily/20250913113149730qxsh.jpg" data-org-width="670" dmcf-mid="7I6CUzdz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Edaily/20250913113149730qx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CNS가 코히어와 만든 ‘에이전틱 AI’ 베일 벗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eb957604c32150a5819c29bf9feafcb703afd6448dcbdd247b7a1bd90b5edc3" dmcf-pid="22SfAEHEDB" dmcf-ptype="general"> <strong>“AX는 기술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략”</strong> </div> <p contents-hash="3003ae679834afdc4f5e3173a7a1bfdead8e6bfb1c55a1121f6156f5d1eebdd5" dmcf-pid="VVv4cDXDsq" dmcf-ptype="general">발제를 맡은 박진원 LG CNS Agentic AI사업팀장은 “AI는 이제 Agentic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는 단편적 자동화를 넘어 조직 전체를 혁신할 수 있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많은 국내 기업들이 여전히 PoC(기술 검증)와 실제 도입 사이의 ‘캐즘(Chasm)’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591706989b99cbb8a35b0a1d39c9639c65f7f2982fcd0086893b09f998d340f" dmcf-pid="ffT8kwZwEz" dmcf-ptype="general">그 원인으로는 훈련 데이터와 전문 인력 부족,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속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선택하기 어려운 현실, 그리고 기술 중심 접근으로 인해 현업과의 괴리가 커진 점 등이 꼽혔다.</p> <p contents-hash="767b003cd9a4a45beb68e065c5eec13037ae546969db82e5946a4e61d979c9bd" dmcf-pid="44y6Er5rm7" dmcf-ptype="general">박 팀장은 성공적인 AX 전환을 위해 세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첫째, AX를 단순한 기술 프로젝트가 아니라 비즈니스 혁신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 둘째, 현장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에 집중하고, 단기간 성과를 낼 수 있는 ‘퀵윈(Quick-win)’ 과제부터 실행해야 한다. 셋째, 선도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동시에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균형 잡힌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3f1a283fd95c28b6ab615bb70b99267895f994be12a2fdb4e381f5ba6360e5" dmcf-pid="88WPDm1mmu" dmcf-ptype="general">세미나에 참석한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AX 전환을 비용이 아닌 자산으로 인식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cca621af06601e99583043d8fe97de5ce1a36404805cfd6df34e5effd6021af9" dmcf-pid="6LpgTYbYDU" dmcf-ptype="general">또 선도 기업들이 만들어낸 성공 사례가 점차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명확한 전략 수립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했다.</p> <p contents-hash="380340bfe22258141ed599b04c20ad5cd13bed6b0095f1685be028a2d2e7507e" dmcf-pid="PoUayGKGsp" dmcf-ptype="general">이번 세미나는 단순히 기술 진보를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Agentic AI가 기업 비즈니스 혁신의 실질적 촉매제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였다. 결론은 분명했다. AX 전환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비즈니스 전략의 문제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0cda5adf8f997f4fe9dd901ff71bfc405218dbfb1de068050a461259770ac01" dmcf-pid="QguNWH9Hm0"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은수 “인기 많은 男 싫어, 나만의 사랑이 좋아요”[인터뷰] 09-13 다음 '그랜드슬램 6회 우승' 이가 시비옹테크, 13일 입국.. WTA 500 코리아오픈 출전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