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수 “인기 많은 男 싫어, 나만의 사랑이 좋아요”[인터뷰] 작성일 09-13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eNDm1m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9c810ad024b08881be9511acdee4bf9385d5bc47935ef7ff8729f27965c9a0" dmcf-pid="7fdjwsts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은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113447497hbxm.jpg" data-org-width="1200" dmcf-mid="H3B0qKLK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113447497hb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은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d37220f01eb6cab0a11961132be0b3dd4959918d02f433d70494f3d76826a6" dmcf-pid="z4JArOFO7k" dmcf-ptype="general"><br><br>배우 신은수가 ‘국민첫사랑’으로 변신한다. OTT플랫폼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감독 남궁선)서 악성곱슬머리와 싸우며 첫사랑 찾기에 나선 ‘박세리’로 분해 한윤석 역의 공명과 러브라인을 이룬다.<br><br>“저는 실제로도 인기 많은 남자는 싫어요. 나만 바라보는 사람이 좋거든요. 경쟁자가 너무 많으면 머리가 아프잖아요. 사랑에 있어서까지 경쟁하고 싶지 않아요. 제 이상형은 다정하고 말도 예쁘게 하며 유머감각도 있는 사람이에요. 배려심 깊고요. 제일 중요한 건 저만 좋아해야 한다는 거죠. 하하.”<br><br>신은수는 최근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고백의 역사’ 촬영기와 아역에서 성인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면서 생긴 고민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ecabed386a7ed9052bab5ea18c02d68aec40a58b3b9621169168977e456a50" dmcf-pid="q8icmI3I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은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113448972escy.jpg" data-org-width="1200" dmcf-mid="pEFBf6c6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113448972es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은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6169e09d3dabe87fd52f33b29bf57a259953bc1a0c9c5d8fa219169f11fcbf" dmcf-pid="BjOW5F6FzA" dmcf-ptype="general"><br><br>■“사랑에 빠지면? 전 뚝딱거려요”<br><br>‘고백의 역사’는 1998년, 열아홉 소녀 박세리(신은수)가 일생일대의 고백을 앞두고 평생의 콤플렉스인 악성 곱슬머리를 펴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공명)과 얽히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다. 신은수는 이번 영화에서 ‘국민첫사랑’ 타이틀에 도전한다.<br><br>“지금껏 해온 작품 중 가장 과감하고 자유롭게 표현했던 것 같아요. 이번 작품으로 과감하게 연기하는 법을 배웠죠. 원래는 캐릭터에 대한 준비를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인데, 이번엔 현장성이라는 걸 느끼면서 ‘세리’를 만들어갔죠.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는 확신도 생겼고요.”<br><br>함께한 공명과 윤상현은 그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기도 했다.<br><br>“공명 오빠는 촬영 들어가기 전부터 자주 밥도 먹으면서 친해졌어요. 워낙 저에게 잘 맞춰주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제가 오빠랑 연기할 때에도 나이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불편함 없이 ‘윤석’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할 수 있었죠. 또 성래 역의 윤상현은 실제로도 저랑 대학 동기인데요. 원래는 별로 친하지 않았다가 이번 영화를 계기로 엄청 친해졌어요. 그리고 제 웃음벨이기도 했고요. 워낙 개그 코드가 잘 맞아서 NG도 많이 났다니까요. 좋은 남사친 하나 생겨서 기분이 좋아요.”<br><br>영화가 아닌, 진짜 사랑에 빠지면 그는 어떻게 변할까.<br><br>“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굉장히 뚝딱거려요. 고백할 때도 엄청 고민해요. 이 사람이 혹시 싫어하면 어떡하지? 생각이 많은 편이라 적극적으로 고백도 못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하하.”<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1e7d4ad2506b9458bac0fe65dbf0774c360b9ac812080c0bcb6bb63a32aae8" dmcf-pid="bAIY13P3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은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113450410nget.jpg" data-org-width="1200" dmcf-mid="Um4dgjyj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113450410ng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은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502fafd3fc05f99970e0ecc48afeb6124f496310e584f446f524cdd886ac14" dmcf-pid="KcCGt0Q07N" dmcf-ptype="general"><br><br>■“성인 연기? 이젠 조급하지 않아요”<br><br>영화 ‘가려진 시간’(2016)으로 데뷔할 당시 그는 14살이었다. 그런 그가 어느덧 22살이 되어 아역의 태를 벗기는 작업에 들어간다.<br><br>“사실 스무살이 딱 됐을 때 고민이 가장 많았어요. 어떻게 성인 연기자로 변신하지? 조급했죠. 고작 한 살 더 먹었을 뿐인데요. 그러다 생각이 바뀌었어요. 내가 교복을 계속 입고 학생을 연기하는 건 잘 어울려서 그런 거라고요. 그래서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바뀔 거라고 믿고 있어요. 또 앞으로 할 게 많다는 점이 더 기대가 되고요.”<br><br>그에게 달릴 수 있는 힘을 주는 건 어머니다.<br><br>“전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요.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 엄마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요. 제가 이런 저런 고민이 있을 때 엄마는 그보다 더 넓은 시각으로 훨씬 큰 그림을 봐주거든요. 물론 엄마 성격이 T라서 가끔 서운하게 하긴 하지만, 살다보니 ‘다 날 위한 조언이었구나’ 새상 깨닫기도 해요. 실제론 이런 말을 못했지만, 제가 엄마를 자랑스럽고 멋있게 생각한다는 걸 이 인터뷰로 알아줬으면 합니다. 하하하.”<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섭외 3번 거절…청주 '울대 찌개' 맛에 감탄 "소주 당겨"('전현무계획2') 09-13 다음 “AX는 기술 아닌 비즈니스”…에이전틱AI가 여는 혁신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