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이 '가족 사랑' 담아낸 필라테스의 멋진 향연 작성일 09-13 5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안원경 원장, 아들 한지호군과 시립대 총장배서 특별공연<br><br>"아이와 함께하기 좋아…건강·가족애 동시 잡기 좋은 운동"</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3/AKR20250913035200007_01_i_P4_20250913122111129.jpg" alt="" /><em class="img_desc">안원경 엔에이 필라테스 원장(오른쪽)과 아들 한지호군<br>[촬영 이동칠]</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필라테스를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고 가족 사랑도 확인했으면 좋겠습니다."<br><br> 13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서울시립대 총장배 K-필라테스대회에선 식전 프로그램으로 엄마와 아들이 함께하는 특별공연이 진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3/AKR20250913035200007_05_i_P4_20250913122111135.jpg" alt="" /><em class="img_desc">필라테스 공연 펼치는 안원경 원장(오른쪽)과 한지호군<br>[촬영 이동칠]</em></span><br><br>안원경(42) 엔에이 필라테스 원장은 다섯살 아들 한지호군과 '인생은 사랑'(Life is love)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br><br> 안 원장과 한군은 '러브'라는 제목의 음악에 맞춰 배럴과 체어 등 기구들을 이용해 연기를 펼쳐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3/AKR20250913035200007_02_i_P4_20250913122111142.jpg" alt="" /><em class="img_desc">필라테스 공연 펼치는 안원경 원장과 한지호군<br>[촬영 이동칠]</em></span><br><br>둘은 인생이 가족의 사랑 안에 시작된다는 주제에 맞춰 몸동작과 눈빛, 따뜻한 포옹으로 가족애를 표현했고, 커다란 하트를 그리는 것으로 3분여 공연을 마무리했다.<br><br> 안 원장은 "지호를 임신한 후 8개월까지 필라테스를 했기 때문에 지호도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와 함께했다고 할 수 있다"면서 "오는 16일 다섯 번째 생일을 맞는 지호에게도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었다"고 말했다.<br><br> 둘은 6주 전부터 주 1회 1시간 정도씩 함께 훈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3/AKR20250913035200007_03_i_P4_20250913122111148.jpg" alt="" /><em class="img_desc">필라테스 공연 펼치는 안원경 원장(오른쪽)과 한지호군<br>[촬영 이동칠]</em></span><br><br>지호가 다섯 살이라서 집중하는데 쉽지 않았지만, 동작 순서를 잘 외우고 엄마와 함께하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잘 따라줬다고 한다.<br><br> 안 원장은 "단순히 동작을 표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호흡을 함께 하고 눈빛도 맞추는 등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지호가 새와 고양이 등 동물의 동작을 상상하며 잘해줬고, 성취감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3/AKR20250913035200007_04_i_P4_20250913122111154.jpg" alt="" /><em class="img_desc">한지호군(왼쪽)과 안원경 원장<br>[촬영 이동칠] </em></span><br><br>필라테스가 가족이 함께하기에 좋은 운동이라며 적극 추천하기도 했다.<br><br> 그는 "필라테스는 틀어진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건 물론 정서적으로도 자신감을 활력을 찾을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특히 지호 또래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하기에 필라테스만큼 좋은 운동도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으로 대학 3학년 때 시작한 필라테스를 평생 직업으로 삼은 그는 여성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 물론 강사 등 활동으로 경제적 자립을 하는 데도 제격이라고 귀띔했다.<br><br> 그는 "20년 가까이 특별히 병원 신세를 지지 않을 만큼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었던 건 필라테스 덕분"이라면서 "출산 직후 여성이나 연세가 많은 시니어에게도 필라테스를 권유해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 안 원장은 국제자격증을 포함해 4개의 국내외 자격증을 보유한 필라테스 전문가로 '필라테스 올인원'과 '필라테스 마스터', '스트레칭 시니어 해부학' 등 저서 집필에도 참여했다.<br><br> 그는 "출산 후 체중이 불었었는데 필라테스로 20㎏ 가까이 빼고, 몸의 균형도 되찾았다"면서 "많은 분이 필라테스를 통해 건강과 가족 사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름 가을 씨"..이주승, 연예인 같은 베트남 형수님 첫 공개 [핫피플] 09-13 다음 박명수 "친구 웨딩드레스에 부러움? 책임감 뒤따라..결혼은 현실" ('라디오쇼')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