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27년 10회 확대 가능성 시사…"스프린트, 이제는 필수 콘텐츠" 작성일 09-13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점점 높아지는 인기와 프로모터들의 지지<br>- 도메니칼리, "자유연습보다 스프린트가 팬 친화적" 발언<br>- 전통과 혁신 사이의 균형, F1이 맞이할 갈림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13/0002232664_001_2025091313030845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F1은 현재 시즌당 6회 열리는 스프린트 레이스를 2027년부터 최대 10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팬들과 드라이버들의 반응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고, 프로모터들도 추가 유치를 원하면서 스프린트의 입지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나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CEO는 전통과 혁신 사이에서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미국 프로모터들의 긍정 평가</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13/0002232664_002_20250913130308496.jpg" alt="" /></span></div><br><br>바비 엡스타인(Bobby Epstein) 은 미국 그랑프리에서 스프린트가 직접적인 티켓 판매 증가는 이끌지 못했지만, 주말 전체 경험 가치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마이애미의 타일러 앱(Tyler Epp) 역시 처음에는 회의적이었지만, 실제로 토요일 관중 수가 늘어난 뒤 "내가 틀렸다"며 스프린트의 효과를 인정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도메니칼리의 비전: 10회 이상 확대</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13/0002232664_003_20250913130308544.jpg" alt="" /></span></div><br><br>도메니칼리는 "자유연습은 소수의 전문가에게만 매력적"이라며, 스프린트 주말이 팬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6년까지는 6회를 유지하겠지만, 2027년부터는 약 10회로 늘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모든 경기에서 스프린트를 열지는 않을 것이라며 점진적인 확대 방침을 내비쳤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새로운 아이디어와 논쟁</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13/0002232664_004_20250913130308592.jpg" alt="" /></span></div><br><br>도메니칼리는 리버스 그리드 도입이나 레이스 거리 단축 같은 아이디어도 언급했다. 이는 아직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아니지만, 젊은 팬층을 겨냥한 논의로 관심을 끌었다. 이에 대해 엡스타인은 "도메니칼리는 전통을 희생하지 않고도 F1을 발전시킬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며 그의 균형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전통과 혁신 사이의 갈림길</strong></span><br><br>스프린트 레이스는 도입 초기의 논란을 넘어 이제는 F1 흥행의 핵심 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7년 10회 확대 가능성은 F1이 어떻게 팬 경험을 극대화할지 보여주는 시험대가 될 것이다. 다만 전통적 포맷과 혁신적 변화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F1은 팬층 다변화와 정체성 유지를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중대한 시점에 놓여 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남현희 감독,2년만에 '전청조 공범' 누명 벗었다" 손수호 변호사"'전청조 사건' 손배소 모두 승소" 09-13 다음 이민우, 母 분노에 합가 첫날부터 난항…예비 신부 손 잡고 자리 떴다 ('살림남')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