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취소가 만든 지옥 일정…한화, 키움전부터 운명의 8연전 시작 작성일 09-13 5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9/13/0000147501_001_20250913150709020.jpg" alt="" /><em class="img_desc">김경문 감독.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이글스가 리그 선두 복귀를 위한 운명의 8연전을 이어간다. <br><br>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4차전을 시작으로 숨 가쁜 일정에 돌입한다. <br><br>전날 대전에 내린 많은 비로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해당 경기는 15일 예비일에 재편성됐고, 이로 인해 키움 3연전 이후 광주 KIA 3연전, 이어 수원 KT 2연전까지 이어지는 '숨가쁜 8연전'을 맞는다. <br><br>현재 한화는 75승 52패 3무로 리그 2위를 지키고 있으며, 선두 LG와의 격차는 3.5경기 차다.<br><br>한 경기 한 경기가 우승 경쟁과 직결되는 상황에서 체력과 집중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br><br>김경문 감독은 "이번 시리즈는 (로테이션은) 그대로 간다. 일단 키움전을 잘 치르고 KIA는 그 다음 문제"라며 로테이션 운영 원칙을 밝혔다. <br><br>라인업은 전날과 동일하다. <br><br>손아섭(지명타자) 리베라토(중견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김태연(우익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이 선발 출전한다. <br><br>선발 투수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코디 폰세가 맡는다.<br><br>올 시즌 26경기에서 16승 무패 평균자책 1.76을 기록 중인 폰세는 키움전에서도 4경기 3승 평균자책 1.90으로 강세를 보였다. <br><br>김 감독은 이날 젊은 투수들의 활용 계획도 설명했다. <br><br>그는 "정우주는 월요일 선발로 나가 경험을 쌓게 하고 싶다. 시즌을 마치면 다를 것"이라며 "황준서는 불펜에서 1이닝씩 던질 예정이다. 시즌 끝날 때까지 선발로 세 번 정도 나설 수도 있다"고 했다. <br><br>이어 "강재민은 마운드에서 점점 편해지고 있다. 시즌이 끝나면 교육리그에서 많이 던지게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br><br>타선 운영과 관련해선 "도윤이, 영묵이 감이 좋다. 주석이도 잘하고 있다"며 "감각 유지를 위해 적절한 시점에 기회를 줄 것"이라고 했다. <br><br>한편 한화는 올 시즌 키움과의 상대 전적에서 12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인터뷰] ‘한국의 하빕’ UFC 3연승 유수영, 최대한 빨리 경기를 뛰고 싶다! 09-13 다음 백지영, ‘명품 플렉스’ 스태프에 “노후 준비해” 일침..“내 돈은 다 변기로” 반성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