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월드컵' 데이비스컵, 韓 권순우 단식 2경기 승…매치 스코어 1-1 작성일 09-13 5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3/0000141797_001_20250913151617343.jpg" alt="" /><em class="img_desc">데이비스컵에 출전한 한국 국가대표 권순우. /사진=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STN뉴스] 이형주 기자┃한국이 매치 스코어 균형을 맞췄다.<br><br>1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하루 전 우천 지연된 권순우(국군체육부대)와 알렉산더 부블릭의 데이비스컵 월드그룹1 단식 2경기가 재개될 예정이었으나 경기 시작 약 30분 전 부블릭이 경기를 포기했다.<br><br>권순우가 부블릭을 상대로 7-6(6) 3-0으로 리드하고 있었으며 부블릭은 경기 중 불편함을 느낀 오른쪽 고관절 부상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br><br>단식 1경기에서 알렉산더 셰브첸코가 정현(머큐리)에게 승리를 거뒀고 2경기에서 권순우가 승리하며 2일차 경기가 한층 팽팽해 질 전망이다.<br><br>이번 대회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금일 복식을 시작으로 단식 두 경기가 이어진다. 세계 19위 주축 멤버인 부블릭이 빠지면서 카자흐스탄은 복식 멤버를 급하게 바꿨다.<br><br>카자흐스탄은 티모페이 스카토프-베이비트 주카예프 조가 출전 예정이었으나 주카예프를 대신해 랭킹이 더 높은 셰브첸코로 교체했다.<br><br>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가 스카토프-셰브첸코 조를 상대한다.<br><br>이어 단식 3,4경기가 열리는데 각국 1번 선수가 맞붙는 단식 3경기에서 정현은 부블릭을 상대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상대가 교체될 상황이다.<br><br>데이비스컵은 테니스계 월드컵으로 불리는 국가대항전이다. 월드그룹1에서 선전해 파이널에 들 경우 우승컵을 두고 다툴 수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티볼로 하나 된 한국·일본·대만·몽골 학생들, ‘2025 제9회 한국티볼연맹 국제교류 페스티볼’ 개최 09-13 다음 나영석 사단 한 달간 휴식기…“지난 몇 년간 쉼 없이 달려와” [전문]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