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국대 페어 남지성-박의성, 압승 매치스코어 2-1 리드 [데이비스컵] 작성일 09-13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의성, 데이비스컵 데뷔전 승리 장식<br>-이어지는 단식 3경기 정현 상대, 세계 220위 드미트리 포프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3/0000011538_001_20250913154209235.jpg" alt="" /><em class="img_desc">작전을 공유하는 남지성과 박의성(오른쪽)</em></span></div><br><br>새로운 국대 페어 남지성(당진시청)과 박의성(대구시청)이 카자흐스탄의 티모페이 스카토프-알렉산더 셰브첸코 조를 꺾으며 한국 대표팀이 데이비스컵 월드그룹1 경기에서 2대1로 리드를 잡았다.<br><br>남지성-박의성 조는 1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센터코트에서 열린 복식에서 스카토프-셰브첸코 조에게 6-2 6-3으로 승리를 거뒀다.<br><br>국가대표 8년 차 베테랑 남지성과 데이비스컵 데뷔전을 치른 박의성은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며 새로운 국대 페어의 탄생을 알렸다.<br><br>남지성이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였다면 박의성은 폭발적인 순발력으로 네트 앞에서 어려운 발리 샷을 다수 성공시켰다.<br><br>카자흐스탄의 유리 슈킨 감독은 에이스 알렉산더 부블릭이 부상으로 단식 2경기를 기권하며 수세에 몰리자 복식 출전 선수였던 베이비트 주카예프 대신 랭킹이 더 높은 셰브첸코를 투입했으나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br><br>스카토프와 셰브첸코가 남지성에 비해 랭킹이 낮고 경험이 적은 박의성을 집중 공략했지만 박의성이 탄탄하게 방어하며 활로를 찾지못했다.<br><br>남지성과 박의성은 상대에게 단 한번도 브레이크 기회를 주지 않았고 총 7번의 브레이크 포인트를 창출해 4번을 브레이크로 연결하며 약 1시간 만에 압승을 거뒀다.<br><br>한국 대표팀이 매치스코어 2대1로 앞서며 이제 단 1승만 거두면 내년 최종본선진출전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다. 한국이 최종본선진출전에 오를 경우 2021년부터 6년 연속 진출이다.<br><br>이어지는 단식 3경기에 정현(머큐리)이 출전한다. 부블릭을 대신하여 카자흐스탄 대표팀에서 3번째로 단식 랭킹이 높은 드미트리 포프코(220위)가 정현을 상대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3/0000011538_002_20250913154209315.jpg" alt="" /><em class="img_desc">복식 경기전 기념촬영. 박의성, 남지성, 스카토프, 셰브첸코(왼쪽부터)</em></span></div><br><br><경기 진행 상황><br><br>한국 vs 카자흐스탄<br><br>1일차(12일)<br><br>1단식 | 정현 vs 알렉산더 셰브첸코 6-4 6-3 셰브첸코 승<br>2단식 | 권순우 vs 알렉산더 부블릭 7-6(6) 3-0 권순우 기권승(*부블릭 부상 기권)<br><br>2일차(13일)<br><br>복식 | 남지성-박의성 vs 티모페이 스카토프-베이비트 주카예프 6-2 6-3 남지성-박의성 승<br>3단식 | 정현 vs 드미트리 포프코(*교체)<br>4단식 | 권순우 vs 알렉산더 셰브첸코<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하나카드→웰컴저축은행' 다음 PO 진출팀은? PBA 팀리그 3R, 14일 재개된다 09-13 다음 체육진흥공단 "테니스경기장 엉망인데 억대 대관료 요구? 협회 요청사항 보수 완료" 해명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