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스캠 코인 논란’ 오킹, 결국 유튜브 복귀한다 작성일 09-13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yg5t8t3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4379656daa250254aa71216ac8d11f911c2ae7412122fd1144b2f04eff5cfd" dmcf-pid="UqWa1F6F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버 오킹 라이브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161024720fdyb.jpg" data-org-width="700" dmcf-mid="12j2rsts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161024720fd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버 오킹 라이브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d932d0a73d59bb62472541caa769fe6bdd0d61fea6eb2c5a752e6d0a59bbaa" dmcf-pid="uHD6ClUlFx" dmcf-ptype="general"> <br> <br>‘스캠코인’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오킹이 유튜브 복귀를 선포했다. <br> <br>오킹은 지난 12일 유튜브 게시판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생방송을 다시 시작한 지 어느덧 두 달이 지났다”며 “어떤 플랫폼에서든 다시 활동하는 제 모습이 많은 분들께는 불쾌하게 느껴지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치없지만 유튜브 채널 운영을 조금씩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고 전했다. <br> <br>그는 생방송과 유튜브의 차이를 언급하며 “생방송은 저를 보고 싶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주셔야만 참여할 수 있지만, 유튜브는 알고리즘에 따라 저를 보고 싶지 않은 분들께도 영상이 노출될 수 있다. 이런 구조적인 차이 때문에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릴까 조심스러운 마음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분들께는 정말 죄송스럽지만, 저는 유튜브를 통해 다시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br> <br>오킹은 과거 방송 활동을 돌아보며 “솔직히 지난 방송 시절,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었는지, 얼마나 과분한 사랑을 받았는지 무뎌졌던 것 같다. 결국 용서받기 힘든 선택으로 많은 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잘되라고 보내주셨던 따끔한 질책과 따뜻한 응원을 잊지 않고, 다시 그분들을 웃게 해드리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으로 유튜브를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다짐했다. <br> <br>끝으로 그는 “제 영상이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재미를 넘어 일상의 특별한 의미가 될 수 있도록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같은 실수와 잘못된 선택을 절대로 반복하지 않겠다”며 “다시 한번 저의 잘못된 선택과 실수로 인해 큰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보내주시는 비판은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새로운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br> <br> <div> <div></div> </div> <br><strong>이하 오킹 전문</strong> <br> <br>안녕하세요, 오킹입니다. <br> <br>생방송을 다시 시작한 지 어느덧 두 달이 지났습니다. <br> <br>어떤 플랫폼에서든 다시 활동하는 제 모습이 많은 분들께는 불쾌하게 느껴지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치없지만 유튜브 채널 운영을 조금씩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br> <br>생방송은 저를 보고 싶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주셔야만 참여할 수 있지만, 유튜브는 알고리즘에 따라 저를 보고 싶지 않은 분들께도 영상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적인 차이 때문에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릴까 조심스러운 마음이 큽니다. 그런 분들께는 정말 죄송스럽지만, 저는 유튜브를 통해 다시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br> <br>묵묵히 기다려주신 분들, 쓴소리로 마음을 표현해주시면서도 다시 방송을 찾아주시는 분들, 그리고 제 잘못으로 인해 여전히 불편한 마음으로 저를 바라보시는 분들까지, 모든 분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유튜버로서 제 영상을 봐주시는 분들께 웃음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br> <br>솔직히 지난 방송 시절,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었는지, 얼마나 과분한 사랑을 받았는지 무뎌졌던 것 같습니다. 결국 용서받기 힘든 선택으로 많은 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 그중에는 저를 그저 재미있는 영상을 만드는 사람으로만 생각하신 분들도 계셨겠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저라는 사람 자체를 믿고 신뢰하며, 제가 만드는 콘텐츠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주시고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br> <br>바로 그분들, 저 잘되라고 보내주셨던 따끔한 질책과 따뜻한 응원을 잊지 않고, 다시 그분들을 웃게 해드리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으로 유튜브를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제가 만드는 방송과 영상을 즐겨주실 분이 단 한 분이라도 계신다면, 염치를 무릅쓰고 다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br> <br>제 영상이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재미를 넘어, 일상의 특별한 의미가 될 수 있도록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같은 실수와 잘못된 선택을 절대로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br> <br>다시 한번 저의 잘못된 선택과 실수로 인해 큰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br> <br>보내주시는 비판은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br> <br>새로운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br> <br>오킹 드림 <br> <br>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용형4’ 누나 살해 후 여친과 여행간 남동생, 자작 문자까지 09-13 다음 5형제맘 정주리 울린 첫째 子 속마음 “동생 한명 없어지면 덜 힘들까”(금쪽같은)[결정적장면]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