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 극찬' 루이스 해밀턴, 발테리 보타스 캐딜락 합류 '대찬성'…"함께 일하기에 가장 진솔한 사람" [민진홍의 피트스탑] 작성일 09-13 6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2026년 캐딜락 F1 합류에 힘 실어준 前 동료<br>- 보타스, 장기적 비전과 미국 모터스포츠의 상징 선택<br>- 페레즈와 함께 새 팀의 초석 다질 준비 완료</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13/0002232676_001_2025091316241249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 이 전 동료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 의 2026년 타미 힐피거 캐딜락 포뮬러 1™ 팀(TOMMY HILFIGER Cadillac Formula 1™ Team) 합류를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해밀턴은 "보타스와 함께했던 시절이 그립다"며 그를 최고의 파트너로 회상했고, 캐딜락이 선택한 두 드라이버가 새로운 도전에 성공할 것이라 전망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해밀턴의 찬사와 그리움</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13/0002232676_002_20250913162412553.jpg" alt="" /></span></div><br><br>해밀턴은 보타스를 "정직하고 유머러스하며, 함께 일하기에 가장 진솔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그의 합류를 반겼다. 두 사람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Mercedes-AMG PETRONAS FORMULA ONE TEAM)에서 5년 동안 동료로 활약했고, 해밀턴은 그 시절을 특별한 기억으로 꼽았다. 또한 그는 "세르히오 페레스(Sergio Pérez) 역시 훌륭한 경험을 갖춘 드라이버"라며 캐딜락의 선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보타스의 선택, '장기적 비전'</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13/0002232676_003_20250913162412591.jpg" alt="" /></span></div><br><br>보타스는 캐딜락의 제안에서 단순한 단기 프로젝트가 아닌 장기적 비전을 보았다고 강조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리는 과정에 참여한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며, "이곳에서 전문성과 열정을 똑같이 느꼈다"고 말했다. 이는 자신이 단순히 드라이버 이상의 역할을 맡아 팀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캐딜락의 도전과 의미</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13/0002232676_004_20250913162412628.jpg" alt="" /></span></div><br><br>미국 모터스포츠의 상징적인 브랜드 캐딜락의 F1 진출은 단순한 참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보타스는 "세계 무대에서 미국의 레이싱 정신을 대표하게 되어 특별하다"며 메르세데스의 지원에도 감사를 전했다. 페레즈와 함께하는 이 라인업은 경험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2026년 그리드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동료에서 지지자로</strong></span><br><br>보타스와 함께했던 시절을 '그립다'고 고백한 해밀턴의 발언은 단순한 덕담이 아니라, 캐딜락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메시지다. 2026년 캐딜락의 첫 시즌은 F1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며, 보타스와 페레즈의 조합은 그 변화의 최전선에 설 준비가 되어 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자막뉴스] "일본 경기 요원 황당한 실수로" 경기 마무리 못하고 실격당한 김민규 09-13 다음 백지영, 모아둔 돈 없는 이유..“다 변기로 내려가” 씁쓸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