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데이비스컵에서 세계 19위 부블리크에 기권승…카자흐스탄에 1승 1패 작성일 09-13 47 목록 국군체육부대 소속 권순우가 남자프로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9위인 카자흐스탄의 알렉산드르 부블리크에게 기권승을 거뒀다.<br><br>부블리크는 13일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테니스 월드그룹 1 2단식에서 권순우와의 경기가 예정이됐지만 다리 근육 부상으로 기권했다. <br><br>앞서 권순우와 부블리크는 12일 1세트 경기를 진행했고, 타이브레이크 끝에 권순우가 8-6으로 이겼다. 2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3-0으로 권순우가 앞섰고, 비가 내리며 남은 경기가 13일로 순연됐다. 경기 중단 당시 오른쪽 다리 근육 통증으로 메디컬 타임아웃을 썼던 부블리크는 이날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결국 기권을 선언했다.<br><br>전날 1단식에서 정현이 알렉산드르 셰프첸코에게 0-2로 진 우리나라는 2단식까지 카자흐스탄과 1승 1패로 맞서게 됐다.<br><br>권순우가 세계 랭킹 20위 이내 선수를 이긴 것은 2022년 데이비스컵에서 당시 13위였던 펠릭스 오제알리아심, 2023년 당시 15위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 이후 세 번째다.<br><br>한국-카자흐스탄 경기에서 이긴 나라는 2026년 최종 본선 진출전에 올라가고, 패하면 1그룹 플레이오프로 밀려난다. 관련자료 이전 유승준, 윤일상 발언 의식했나…"가로막고 있는 오해 풀리길" 09-13 다음 억울한 김민규, 세계선 경보 35㎞ 완주 실패…"신발 내부 칩 오류"(종합)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