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8년 전 안양예고서 신예은 보고 첫눈에 ♥반해"…이원정, 7년 차에 뜻깊은 호흡 [인터뷰①] 작성일 09-13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소정의 스타캐처≫<br>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 캐치해서 소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ygo9uRutn"> <div contents-hash="5cee0b0524a430ae888d386119036464cc760b22988f925d4ac72bdbccf6be66" dmcf-pid="1Wag27e75i" dmcf-ptype="general">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623f2de2bbd8b850f33243f43f5bb2c412aee59b39c2ba9b26bc2a024095c0" dmcf-pid="tYNaVzdz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런업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183253207kwli.jpg" data-org-width="1200" dmcf-mid="YBxSgeme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183253207kw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런업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a76fe2e133a3e583d1136fa81d31400c4859b323d19127fdf3bcb0790a9536" dmcf-pid="FGjNfqJqYd"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1aa9a4bdce250c28991e3b4734e99095aad0cbfed82f0bb01d29d0fb79445c" dmcf-pid="3bTvadsd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183254435ztjd.jpg" data-org-width="800" dmcf-mid="Gj2g27e7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183254435ztj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e0e2e2d64d790e17efa1fc9b8ac87ad711ed3d39aa7332dc3eac09d35125ba3" dmcf-pid="0KyTNJOJ1R" dmcf-ptype="general"> <strong>≪이소정의 스타캐처≫<br>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strong>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p9WyjiIiYM"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a3ca3928ccad1179ec9e465f652ffbf1b9455185767edc064a843b8455d4f477" dmcf-pid="U2YWAnCnGx" dmcf-ptype="general"> <br><strong>"신예은 누나는 안양예고 선배예요. 매년 봄 열리는 학교 축제 연암제에서 처음 예은 누나를 봤는데, 정말 눈부시게 아름답더라고요(웃음)."</strong> <br> <br>8일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이원정이 이렇게 말했다. 안양예술고를 졸업하고 가천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한 그는 2019년 '미스터 기간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리얼:타임:러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어쩌다 마주친, 그대', '하이라키', '우연일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과 조연을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현재 라이징 배우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는 '메리 킬즈 피플'에서 시한부 청년으로 특별 출연한 데 이어 '백번의 추억'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br> <br>'백번의 추억'을 통해 신예은과 호흡한 이원정이 사적인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2001년 2월생으로 빠른 연생인 그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안양예고에서 처음 신예은을 마주한 순간을 떠올리며 흥미로운 일화를 공개했다. 이원정이 고1일 때 신예은은 대학교 1학년이라 같은 시기에 학교를 다닌 건 아니다. 그는 "예은 누나가 성균관대에 다닌다는 걸 알고 학교에서 하는 연극도 두 번 보러 간 적 있다"고 회상했다. <br> <br>13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 되는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 분)와 종희(신예은 분)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를 둘러싼 운명적인 남자 재필(허남준 분)과의 애틋한 첫사랑을 담아낸 뉴트로 청춘 멜로드라마다. 극 중 이원정은 단순하고 무식하며 제멋대로지만, 특유의 애교와 넉살로 한재필과 가장 가까운 벗이 되는 낙천적인 의리남 마상철 역을 맡았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c4b165df1898d0942014dca120dd85ff08acc54b68f367b6eabbb33a8c3070" dmcf-pid="uVGYcLhL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런업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183255678hvos.jpg" data-org-width="1200" dmcf-mid="Hz6c6KLK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183255678hv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런업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e56ef9ef8a3f5295c5c7f84ea37b5a19b4032f3933c48cb9bb70b12d4beecb" dmcf-pid="7fHGkoloZP" dmcf-ptype="general"> <br>이원정은 '백번의 추억'과 관련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제안받은 작품이다. 보통은 미팅이나 오디션을 통해 배역을 얻는데, 이번에는 감독님께서 먼저 말씀해 주셨다. 메인 주인공 세 분을 제외하면 내가 가장 먼저 캐스팅된 걸로 안다.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며 웃어 보였다. <br> <br>그는 또 "데뷔 전부터 김다미 누나와 신예은 누나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고백하며 신예은과의 추억을 풀어냈다. 이원정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예은 누나는 '9:1 여신'으로 불릴 정도로 유명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취재진이 신예은에게 이 이야기를 전했냐고 질문하자 그는 "그렇다. 어디 가서 널리 얘기하고 다니라고 예은 누나가 대답하더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d06206633336471bb38b7950035c141bb9784b2ea6d6e5654a54161d32506a" dmcf-pid="z4XHEgSgX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런업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183256952eryx.jpg" data-org-width="1200" dmcf-mid="X5MwMfNf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183256952er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런업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f6ffef7eb227a4c831ea83deb10a34e136c641cb4d2a6dc7df09d303393bd0" dmcf-pid="q8ZXDavaG8" dmcf-ptype="general"> <br>이원정은 "인생에서 처음으로 제안받은 작품인데다, 내가 수년 전부터 좋아하던 선배님들이 함께 출연하신다니 더할 나위 없이 큰 영광이었다"며 미소 지었다. 또 "무엇보다도 대본이 술술 읽혔다"고 강조했다. <br> <br>"재밌는 넷플릭스 시리즈를 보면 순식간에 보게 되잖아요. 대본도 똑같아요. 좋은 글은 막힘없이 읽혀요. 영상은 음향, 조명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서 어느 정도 인내심을 가지고 볼 수 있지만, 대본은 오롯이 글자이기 때문에 재미가 없으면 금세 지루해집니다. 그런데 '백번의 추억'은 단숨에 다 읽어 내려갔어요." <br> <br>2001년생 뱀띠인 만큼, 올해 을사년 '푸른 뱀의 해'는 그에게 더욱 의미 깊다. 올해 했던 일 중 가장 특별한 게 뭐냐는 물음에 그는 망설임 없이 '백번의 추억' 촬영을 꼽았다. 이원정은 "1월부터 8월 말까지 촬영했고, 준비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했다. 사랑을 듬뿍 담은 작품이다. 행복하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다"며 "청춘을 쏟아냈다"고 말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b1c747660832412aca6395b02570180e614014fe40c4fcb35d44156f98f9c7" dmcf-pid="B65ZwNTN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런업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183258201fhbb.jpg" data-org-width="1200" dmcf-mid="Z8GYcLhL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10asia/20250913183258201fh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런업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ae1a3c8869ddc6b58db7bf8c728c466aacc7152dc2875fbc205744b0120cd1" dmcf-pid="bAV2Xv7vZf" dmcf-ptype="general"> <br>"존경하는 조승우 선배님께서 영화 '마라톤'을 26~27살 때 찍으신 걸로 알고 있어요. 감히 그걸 뛰어넘을 순 없지만, 근사치엔 다가가고 싶습니다. 25살의 이원정은 '백번의 추억'을 남겼다, 이렇게 매년 뿌듯한 작품을 경신하는 게 목표입니다." <br> <br>이원정은 "해마다 가장 빛나는 순간을 작품에 담을 수 있다는 건 배우로서 정말 감사한 일이다. 일상이 바빠 사진 한 장 남기기도 귀찮게 느껴질 때가 있지 않냐. 내 일인 연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록할 수 있다는 게 참 뜻깊고 감사하다"며 직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br> <br>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포레스텔라 조회수 폭발"… 포레스텔라 "고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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