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자흐스탄 꺾고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 올랐다 작성일 09-13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틀 간 춘천서 카자흐스탄과 대결 펼쳐<br>종합 점수 3대1로 승리···퀄리파이어 진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9/13/0004532706_001_20250913183817751.jpg" alt="" /><em class="img_desc">데이비스컵에 나선 정현. 사진 제공=대한테니스협회</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복병’ 카자흐스탄을 꺾고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퀼리파이어)에 올랐다.<br><br>한국은 13일 강원 춘천의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4단 1복식)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종합 점수 3대1 승리를 거뒀다.<br><br>이날 승리로 한국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퀄리파이어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은 세계 8강이 겨루는 파이널스와 26개 나라가 파이널스 진출권을 놓고 겨루는 퀄리파이어, 그 아래 등급인 월드그룹 1 순으로 등급이 나뉜다.<br><br>한국은 올해 2월 체코와 퀄리파이어 1라운드에서 0대4로 패해 월드그룹 1로 밀려났다가 이날 승리로 2026년 퀄리파이어에 재도전하게 됐다.<br><br>한국은 전날 첫 경기인 1단식에서 정현(379위·머큐리)이 알렉산드르 셰프첸코(97위)에게 0대2(4대6 3대6)로 패하며 불리한 조건에서 경기를 시작했다.<br><br>하지만 2단식 권순우(478위·국군체육부대)가 카자흐스탄의 에이스 알렉산드르 부블리크(19위)를 상대로 기권승을 거두며 동률을 맞췄다.<br><br>13일 이어진 복식에서는 남지성(복식 147위·당진시청)·박의성(복식 256위·대구시청) 조가 셰프첸코·티모페이 스카토프(235위) 조를 2대0(6대2 6대3)으로 물리쳤고 3단식에 나선 정현이 3단식 부블리크 대신 나온 드미트리 포프코(220위)를 2대0(6대3 7대5)으로 제압하고 경기 승리를 완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서 카자흐스탄 제압 09-13 다음 ‘채널십오야’ 나영석 사단, 단체 휴식기 선언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