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서 카자흐스탄 제압 작성일 09-13 40 목록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데이비스컵에서 카자흐스탄을 꺾고 2026년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에 올랐다. <br><br>정종삼 감독이 이끈 한국은 13일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4단 1복식)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종합 점수 3-1로 이겼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26년 퀄리파이어 진출이 확정됐다. 한국 남자 테니스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퀄리파이어에 나가게 됐다.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은 세계 8강이 겨루는 파이널스와 26개 나라가 파이널스 진출권을 놓고 겨루는 퀄리파이어, 그 아래 등급인 월드그룹 1 순으로 등급이 나뉜다.<br><br>한국은 세계 랭킹 19위 알렉산드르 부블리크가 버틴 카자흐스탄에 비해 열세가 예상됐다. 12일 1단식에서 정현(379위·머큐리)이 알렉산드르 셰프첸코(97위)에게 0-2(4-6 3-6)로 졌지만 2단식 권순우가 카자흐스탄의 에이스 부블리크를 꺾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13일 이어진 복식에서 남지성(복식 147위·당진시청)-박의성(복식 256위·대구시청) 조가 셰프첸코-티모페이 스카토프(235위) 조를 2-0(6-2 6-3)으로 물리쳐 2-1로 앞선 우리나라는 3단식 정현이 부블리크 대신 나온 드미트리 포프코(220위)를 2-0(6-3 7-5)으로 제압, 한국의 3-1 승리를 확정했다. 관련자료 이전 최유리 “가족들 TV 안 나오면 백수 취급 ‘놀뭐’ 출연도 말하기 전까지 몰라” 09-13 다음 한국, 카자흐스탄 꺾고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 올랐다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