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 TF, 지방정부 스포츠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모색 작성일 09-13 6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3/0000141887_001_20250913190216308.jpg" alt="" /><em class="img_desc">11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비즈컨벤션에서 열린 '지방정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제3차 전문가 초청 포럼' 행사. /사진=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 TF</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김해시는 11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비즈컨벤션에서 '지방정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제3차 전문가 초청 포럼'을 개최하고 지방 스포츠의 미래와 일자리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와 김해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 TF 위원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br><br>포럼은 서동신 김해시체육회 회장의 개회사로 막을 오렸다. 서회장은 "지난해 전국체전 개최를 통해 김해시 체육 인프라를 한 단계 도약시킨 경험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럼과 정책을 통해 김해가 스포츠를 통한 지역화합과 일자리 창출의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작을 밝혔다.<br><br>이어 ▲김택천 함께하는스포츠포럼 이사장의 '학교체육·운동부 현실과 대안', ▲이주호 스포츠세종 기자의 '바람직한 선수 발굴·육성', ▲김로한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TF 위원장의 '스포츠 일자리 창출 방안'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좌장은 공시영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 부회장이 맡았다.<br><br>발표자로 나선 김로한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TF 위원장는 "스포츠 일자리는 단순히 선수와 지도자에 머물지 않는다"며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지역 스포츠 관광 등 신산업과의 융합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지자체, 대학, 체육회가 협력해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종합토론에서는 소민영 경기대 교수, 여일형 우석대 교수 및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학인 리본코퍼레이션랩 대표는 "지방의 인구소멸 문제는 모든 지자체가 안고 있는 과제"라며 "특히 초등·유소년 연맹의 역할을 강화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지역 단위에서 선수 육성과 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3/0000141887_002_20250913190216351.jpg" alt="" /><em class="img_desc">11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비즈컨벤션에서 열린 '지방정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제3차 전문가 초청 포럼' 행사. /사진=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 TF</em></span></div><br><br>소민영 교수는 "지방 스포츠는 단순한 생활체육을 넘어 지역경제와 연결될 수 있는 성장 동력"이라며 "청년과 은퇴선수들이 스포츠 행정, 지도, 마케팅 등에서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민간 협력이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br><br>이번 포럼에 토론자로 함께 참석하며 스포츠와 지역체육 활성화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방 스포츠는 시민 건강과 직결될 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이끌 중요한 자산"이라며 "김해가 스포츠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학교체육 활성화에 관련한 토론에서는 "학교체육 의무화에 적극 찬성하며 건강한 학생들을 만드는 역할에 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라는 의견으로 김해시의 스포츠 친화적 정책 방향을 강조했다.<br><br>김해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스포츠 산업을 활성화하고, 청년과 지역 주민들이 체육을 통해 더 많은 기회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유리 “집에선 백수 취급당해” (‘놀면 뭐하니’) 09-13 다음 이영애, 무대 준비하다 목 쉬었다 "가수 아무나 하는 게 아냐" ('불후')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