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78위, 19위 제압' 韓, 데이비스컵서 대역전승+파란 작성일 09-13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권순우 이변·정현 대역전극<br>한국, 카자흐스탄 제압… 퀄리파이어 진출 확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13/0004065868_001_20250913191512243.jpg" alt="" /><em class="img_desc">권순우(사진 오른쪽)와 부블리크의 경기 장면. 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br>대한민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데이비스컵에서 카자흐스탄을 꺾고 2026년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국가 대항전이다.<br> <br>정종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3일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4단 1복식)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종합 점수 3-1로 이겼다. 카자흐스탄은 세계 랭킹 19위 알렉산드르 부블리크가 버티고 있어 한국의 열세가 예상됐지만, 결과는 반대였다.<br> <br>전날 열린 1단식에서 정현(379위·머큐리)이 알렉산드르 셰프첸코(97위)에게 0-2(4-6, 3-6)로 졌지만, 2단식 권순우(478위·국군체육부대)가 카자흐스탄의 에이스 부블리크를 꺾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그는 부블리크를 상대로 1세트 타이브레이크 8-6으로 이겼다. 2세트는 게임 스코어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부블리크가 오른쪽 다리 근육 통증을 이유로 기권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13/0004065868_002_20250913191512312.jpg" alt="" /><em class="img_desc">정현의 경기 장면. 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br>13일 이어진 복식에서 남지성(복식 147위·당진시청)-박의성(복식 256위·대구시청) 조가 셰프첸코-티모페이 스카토프(235위) 조를 2-0(6-2, 6-3)으로 물리쳐 2-1로 앞선 한국은 3단식 정현이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br> <br>정현은 부블리크 대신 나온 드미트리 포프코(220위)를 2-0(6-3, 7-5)으로 제압, 한국의 3-1 승리를 확정했다. 특히 2세트 게임 스코어 1-5로 끌려가다가 내리 6게임을 따내 관중들의 환호를 끌어냈다.<br> <br>이로써 한국은 2026년 퀄리파이어 진출이 확정됐다. 한국 남자 테니스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퀄리파이어에 나가게 됐다. 데이비스컵은 세계 8강이 겨루는 파이널스와 26개 나라가 파이널스 진출권을 놓고 겨루는 퀄리파이어, 그 아래 등급인 월드그룹 1 순으로 등급이 나뉜다.<br> <br>한국은 올해 2월 체코와 퀄리파이어 1라운드에서 0-4로 져 월드그룹 1로 밀려났으나 이날 승리로 2026년 퀄리파이어에 재도전하게 됐다. 2022년과 2023년에는 당시 16강 체제였던 파이널스까지 진출한 바 있다.<br><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이덕희, 2주 연속 복식 우승. 중국 마안산 M15 퓨처스 우승 09-13 다음 이덕희·조성우, ITF 중국 국제테니스 남자 복식 우승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