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2주 연속 복식 우승. 중국 마안산 M15 퓨처스 우승 작성일 09-13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3/0000011542_001_20250913190811355.jpg" alt="" /><em class="img_desc">이덕희가 2주 연속으로 ITF 국제대회에서 복식 우승했다(사진제공 S&B컴퍼니)</em></span></div><br><br>이덕희가 2주 연속 복식 우승을 달성했다.<br><br>이덕희는(27, 세종시청, 712위)는 13일 중국 마안산에서 열린 ITF 퓨처스 대회(총상금 1만 5천달러) 복식 결승에서 조성우(27, 부천시청, 1217위)와 조를 이뤄 아키라 산틸란(28세, 일본, 510위), 유쿤 왕(25세, 중국, ATP 랭킹없음) 조를 2-0(6-0, 6-4)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br><br>이 날 우승은 지난 6일 홍콩 퓨처스 복식 우승에 이은 2주 연속 우승이다.<br><br>이로써 이덕희는 개인 통산 3번째 복식 우승을 달성하게 됐다.<br><br>이 날 이덕희 조는 1세트를 한게임도 내주지 않고 6-0으로 가볍게 따냈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게임스코어 3-3에서 상대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 해내 4-3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고, 결국 게임스코어 6-4로 경기를 마무리 짓고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맛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3/0000011542_002_20250913190811410.jpg" alt="" /></span></div><br><br>경기 후 이덕희는 "지난 주에 이어 또 우승을 해서 기쁘다. 파트너인 성우와는 마포중고 동창이다. 서로 소통도 잘되고 손발이 잘 맞아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컨디션은 좋다. 다음 대회에서는 단식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함께 출전한 조성우는 이 날까지 4주간 마안산 대회에 출전했다. <br><br>조성우는 "덕희랑 어릴때부터 친구라서 평소에도 연락을 주고 받고 자주 만났다. 이번 대회에서도 함께 밥도 같이 먹고, 시간을 같이 보내며 호흡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7월 상무에서 전역한 뒤 투어 무대에 출전하고 있다. 계속 도전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한편 이덕희는 14일 중국 구이양으로 이동해 총상금 3만달러 ITF M25 퓨처스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긴급 쌍둥이 출산→응급실’ 김지혜, “5일째 미역국만 먹어…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 09-13 다음 '세계 478위, 19위 제압' 韓, 데이비스컵서 대역전승+파란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