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서 카자흐스탄 제압 작성일 09-13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3/0001292221_001_2025091320581438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승리한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strong></span></div> <br>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카자흐스탄을 꺾고 2026년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에 올랐습니다.<br> <br> 정종삼 감독이 이끈 한국은 오늘(13일)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4단 1복식)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종합 점수 3대 1로 이겼습니다.<br> <br> 이로써 우리나라는 2026년 퀄리파이어 진출이 확정됐습니다.<br> <br> 한국 남자 테니스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퀄리파이어에 나가게 됐습니다.<br> <br>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은 세계 8강이 겨루는 파이널스와 26개 나라가 파이널스 진출권을 놓고 겨루는 퀄리파이어, 그 아래 등급인 월드그룹 1 순으로 등급이 나뉩니다.<br> <br> 한국은 올해 2월 체코와 퀄리파이어 1라운드에서 4대 0으로 져 월드그룹 1로 밀려났다가 이날 승리로 2026년 퀄리파이어에 재도전하게 됐습니다.<br> <br> 우리나라는 2022년과 2023년에는 당시 16강 체제였던 파이널스까지 진출했습니다.<br> <br> 어제 1단식에서 정현(379위)이 알렉산드르 셰프첸코(97위)에게 2대 0으로 졌지만 2단식 권순우가 카자흐스탄의 에이스 부블리크를 꺾으며 분위기를 바꿨습니다.<br> <br> 권순우는 부블리크가 오른쪽 다리 근육 통증을 이유로 기권해 승부를 1대 1,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오늘 13일 이어진 복식에서 남지성(복식 147위)-박의성(복식 256위) 조가 셰프첸코-티모페이 스카토프(235위) 조를 2대 0으로 물리쳐 2대 1로 앞선 우리나라는 3단식 정현이 마지막 주자로 나섰습니다.<br> <br> 정현은 부블리크 대신 나온 드미트리 포프코(220위)를 2대 0으로 제압하고, 우리나라의 3대 1 승리를 확정했습니다.<br> <br> 특히 2세트에서 게임스코어 5대 1로 끌려가다가 내리 6게임을 따내 경기장을 찾은 테니스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습니다.<br> <br>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아이콘매치’ 또 성사시킨 넥슨 박정무 사업부사장 “팬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덕분” 09-13 다음 결승선 통과했는데 '실패'…한국 선수 울린 일본 측 실수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