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마카오 챔피언스 4강행…세계 2위 왕추친과 대결 작성일 09-13 4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자단식 8강서 두다에 4-2 승리…5게임 듀스 승리가 결정적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3/AKR20250913049700007_09_i_P4_20250913213512381.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마카오에 나선 장우진의 경기 장면<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마카오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 장우진은 13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에서 독일의 베네딕트 두다를 게임 점수 4-2(11-8 9-11 8-11 11-7 13-11 11-6)로 물리쳤다. <br><br>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8강에 오른 데 이어 준결승까지 전진한 장우진은 중국의 세계 2위 왕추친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br><br> 세계 28위 장우진은 세계 8위인 왼손 셰이크핸드 두다를 맞아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8로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br><br> 하지만 장우진은 두다의 까다로운 서브와 변칙 공격에 휘말려 2게임과 3게임을 잃어 게임 스코어 1-2로 몰렸다.<br><br> 4게임 들어 장우진은 1-3 열세를 딛고 6-5로 역전에 성공한 뒤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11-7로 가져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3/AKR20250913049700007_11_i_P4_20250913213512387.jpg" alt="" /><em class="img_desc">공격하는 장우진<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게임 스코어 2-2로 맞선 상황에서 듀스 대결을 벌인 5게임이 승부처였다.<br><br> 장우진은 7-7, 9-9 동점 랠리를 이어가다가 9-10에서 귀중한 한 점을 따내 듀스를 만들었다.<br><br> 승부의 흐름을 가져온 장우진은 11-11에서 구석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연속 2점을 따내며 듀스 접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br><br> 기세가 오른 장우진은 5게임에도 9-6에서 호쾌한 드라이브 공격으로 연속 2점을 뽑아 4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韓테니스 대이변! 권순우→정현 포효! '랭킹 19위도 잡다니' 카자흐스탄에 3-1 완승 09-13 다음 세계3쿠션선수권 국가대표 ‘막차 합류’ 최완영 “목표는 8강인데, 예선부터 만만찮네요”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