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팬' 울린 김상수...kt 3연승·삼성 3연패 '희비 교차' 작성일 09-13 35 목록 [앵커]<br>프로야구 중위권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4위 kt와 5위 삼성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br><br>두 팀의 맞대결에서 kt가 이기면서 kt는 3연승을 달렸고, 삼성은 3연패에 빠졌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가을야구를 향해 1승이 아쉬운 4위 kt와 5위 삼성의 맞대결.<br><br>4회 장성우가 2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하자,<br><br>삼성은 5회 이재현의 역전 3점포로 승부를 뒤집습니다.<br><br>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kt 내야수 김상수가 친정 삼성에 비수를 꽂았습니다.<br><br>김상수는 6회 투아웃 2루에서 동점 적시타를 때려낸 데 이어,<br><br>3 대 3으로 팽팽히 맞서던 9회에는 왼쪽 담장을 넘기는 결승 2점 홈런으로 승부를 갈랐습니다.<br><br>고향 팬들 앞에서 원맨쇼를 펼친 김상수를 앞세워 kt는 3연승을 달리며, 반대로 3연패에 빠진 5위 삼성과의 승차를 2경기까지 벌렸습니다.<br><br>2 대 2로 맞선 6회, KIA 맏형 최형우가 시즌 23번째 홈런을 터뜨리며 역전에 성공합니다.<br><br>8회 오선우, 9회 나성범의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린 KIA가 선두 LG를 6 대 3으로 이기고 5위 삼성을 2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br><br>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로 부진한 선두 LG는 키움을 크게 이긴 2위 한화에 2.5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br><br>한화는 5회 리베라토가 만루홈런을 쳐내는 등 6회까지 9 대 0으로 크게 앞서나가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br><br>한화 선발 폰세는 6회까지 삼진 8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해 개막 후 17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br>YTN 허재원입니다.<br><br>영상편집 : 김민경<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이민우 예비신부, 합가 후 시부모와 첫 식사…웃음·대화 끊기지 않는 단란 가족 09-13 다음 '콤파뇨 페널티킥 결승 골' 전북, 시즌 20승 고지 09-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