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남편, 유부녀와 바람나..내연녀 찾아가니 내게 '천박하다'고"(동치미)[종합] 작성일 09-1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w7IYbYu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27d5f9685390aadfe221f75d3774891f63e5e3f87e14c551a9232de4a242de" dmcf-pid="WHbEfeme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Chosun/20250914001825406kvbk.jpg" data-org-width="1200" dmcf-mid="PJxSJAWA0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Chosun/20250914001825406kvb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40e4904c577ad9e7217626ab8e7097838a2e2d6ada52c02e17b9d745714c7b" dmcf-pid="YHbEfemez7"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요리연구가 이혜정이 과거 남편의 외도를 직접 목격했던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ae9aa7ec6d606357b208da3911d8d5f4d074bc512f949ee889156f4d9360063" dmcf-pid="GXKD4dsd3u"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노사연, 이혜정, 이순실, 김혜숙이 출연해 '기 세다고 놀리지 말아요'라는 주제로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p> <p contents-hash="d464dbf2f7c400bcfd2aade7497ff900ffdcc53f8f4a1f4730648ee8984bba61" dmcf-pid="HZ9w8JOJ0U" dmcf-ptype="general">이날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면?'이라는 주제가 등장하자, 이혜정은 과거 남편의 외도를 직접 목격한 경험담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369ae2d47d10f2499b82dbeffe72f595984643c56a23cd56a4b61b16bcb4897" dmcf-pid="X52r6iIi0p" dmcf-ptype="general">그는 "요리교실로 엄청 열심히할 때 병이 났었다. 그래서 남편이 '점심시간에 와서 주사 놔주고 갈게'하더라. 그래서 점심시간에 맞춰서 귀가하는데, 남편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근데 그 앞에 나보다 인물도 낫지도 않은 어떤 여자 한 명이 서 있더라"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edea7e980c8df9792426162567bf5052cd931a8f4af28d8223288984c29b706" dmcf-pid="Z1VmPnCn30"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XX아빠' 불렀는데, 그 여자가 도망갔다. 차라리 가만히 있었으면 '아닌가?'했을 거다. 동시에 남편도 같이 도망쳤다. 내가 너무 괘씸해서 남편을 쫓아가서 붙잡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8f33902370b7247ce6ae6ffb37928d5edc2cd849ad95717ec62aa6cd9b976d" dmcf-pid="5tfsQLhL33" dmcf-ptype="general">그는 "제 손이 달달 떨렸다. 순간 '이 사람 죽여 살려'했다. 왜냐면 얼마 전에도 남편 차 옆자리에 여자 있는 걸 목격했었다. 근데 남편이 부인과고 여자들을 상대해서 그런가보다 저 스스로를 가스라이팅을 했다"며 당시의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a3a9698f89059c710ce1be0498db371ab9585de161a20914a4c50af60fbae36" dmcf-pid="1F4OxolozF" dmcf-ptype="general">또한 "남편을 붙잡았을 때 진짜 그때는 후려갈겨도 시원치 않았다. 근데 거기가 동네고 제가 요리를 하는 사람이라 딱 놓으면서 '일찍 오세요' 하고 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cef6b80681613dcbe40c937503d7377f4c30d128607decfeec91ac38d33f575" dmcf-pid="t38IMgSgFt" dmcf-ptype="general">남편은 자정이 되어서야 귀가했다. 이혜정은 "두 말도 안 하고 '어떡할 거야?'했다. 그랬더니 한다는 소리가 '지금은 그 여자를 사랑하고 있다'고 하더라. 그게 얼마나 잔인하냐"고 당시 큰 충격을 받았던 순간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75dd1126ffb11a2a7741673ddee09d244884d2a7194acd4b989582c5bd24a55d" dmcf-pid="F06CRavaz1"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내연녀의 집까지 찾아가 직접 대면하기도 했다. 이혜정은 "그 여자도 가정이 있더라. 아주 잘 사는 집 아내더라. 제가 집에 들어가자 마자 '어떡할 거야?' 했다. 근데 그 여자가 자기는 선생님을 여학생이 국어선생님 바라보는 마음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X같은 소리 하고 있네'라고 했다. 그리고 그 여자한테 '네 남편 몇시에 오냐. 가정 잘 지키라고 이야기 좀 하라고 얘기하고 가야겠다'라고 했다. 그랬더니 '절대 안 가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fad3e3bceb366948e01f82f65486a17dc35497946d42084156b28c91d56900" dmcf-pid="3HbEfemeF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Chosun/20250914001825644tygu.jpg" data-org-width="1200" dmcf-mid="QIzA9xDx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Chosun/20250914001825644tyg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a565ab7ce956dda1d773c8bee4d7419bf84c12510db290251fdbca90222099d" dmcf-pid="0XKD4dsd7Z" dmcf-ptype="general"> 이후 집으로 돌아오니 이미 남편과 내연녀가 통화한 상태였다. 이혜정은 "정말 괘씸한 건 </p> <p contents-hash="f8d66cc41a77c4d3e2c2e6e62d6c3c9eca155555fcf4583801c17d376917bc54" dmcf-pid="pZ9w8JOJ3X" dmcf-ptype="general">다리 꼬고 앉아서 저를 쳐다보더니 '그렇게 천박스럽게 해야돼?'하더라. 분노가 생기는 게 남편의 태도때문이었다"며 당시 받은 상처를 토로했다.</p> <p contents-hash="57da68ac5a5684f306b7057d21423968fe4a94497b578f45ed562df5e26f0b90" dmcf-pid="U52r6iIi3H"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두 말도 안 하고 '아 힘들다'하고 들어갔다. 그랬더니 남편이 '드센 여자는 어디서나 드세다. 집구석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샌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한 마디도 안 하고 바가지를 집어 던졌다"고 아찔했던 상황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9a42c36ea81b8cf97b6b55efe0d714c3feecba578e211d39c98268bca105859" dmcf-pid="u1VmPnCnzG" dmcf-ptype="general">그로부터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이혜정은 남편과 외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이야기 나눴그로부터 2년이 흐른 뒤, 이혜정은 남편과 당시 일을 다시 대화하게 됐다. 그는 "남편에게 '그때 왜 나한테 화를 냈냐'고 물었더니, '다가올 두려움이 너무 컸다'고 하더라. 내가 대구에서 돈을 벌어오고 아이들 공부시키던 시기라 부담이 컸다고 했다"며 "남편은 '그때 네가 나에게 죽을래 살래 물었으면 떠났을 텐데, 네가 울먹이며 단 한 마디, '힘들다'라고 했기에 미안함이 들었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983b6f83385bca31bd9fe4e22feac2efd520680939a5a1f5a25ce04d556ddf" dmcf-pid="7tfsQLhLFY"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일생의 딱 한 번 외도였다. 근데 너무 잘한 것 같다. 나는 이걸로 계속 우려 먹고 산다. 이거 안 했으면 우려먹을 것도 없었다"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c33109dbe88aa0a638a11bff88c235118e3f1afadb02cb3ac55bbd096897b98" dmcf-pid="zF4Oxolo0W" dmcf-ptype="general">한편 이혜정은 1979년 3월 의사 고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 두 자녀를 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시간의 감사 편지"…션, 81.5km 완주로 전한 감동 09-14 다음 허남준, 김다미·신예은 입 틀어막았다…운명적 첫 만남 ['백번의 추억' 첫방]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