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얼굴 경련+실시간 노화에도 81.5㎞ 완주 왜? “8시간의 감사편지”(전참시)[어제TV] 작성일 09-1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9qlWBWW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643f711f648511c2ef0f8b4809353e6cfea1b5b244a810d5cef1a5d378d288" dmcf-pid="xx2BSYbY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newsen/20250914054849944rsys.jpg" data-org-width="640" dmcf-mid="06wcVPkP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newsen/20250914054849944rs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8aa65de9f2d4893959c2d8b5f6dc485f62772d5b333dabfa4ef2712453de04" dmcf-pid="yyOw6RrR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newsen/20250914054850107nnkz.jpg" data-org-width="640" dmcf-mid="61tXAwZw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newsen/20250914054850107nn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e1f1e4a0405fd0ccf8db2a4df6296aa3cb2063605d7e4e5a650f33726496dd" dmcf-pid="WWIrPeme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newsen/20250914054850290thsr.jpg" data-org-width="640" dmcf-mid="PEu3rC0C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newsen/20250914054850290th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YYCmQdsdv9"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6f6b619206e03b20ae664f8a2c3b656dfc2a2b5c2307d05516e2d9588aba25c5" dmcf-pid="GGhsxJOJSK" dmcf-ptype="general">지누션 션이 힘든데도 815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d960f752bff70eb13c0731c28984886bd8c68f7acdb1491c4aceb0d55201402b" dmcf-pid="HHlOMiIilb" dmcf-ptype="general">9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4회에서는 션의 여섯 번째 '815런' 현장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8b592b28a7a23eeb14320e44f45f9800ec0d07b689dd207dc792d1da80bdf0a7" dmcf-pid="X71HjDXDlB" dmcf-ptype="general">8월 15일 당일 션은 새벽부터 한강공원으로 향했다. 오트밀 하나 겨우 먹고 나왔다는 션은 몸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았다. 발톱을 6개가 들린 데다가 왼쪽 아킬레스건, 뒤꿈치에는 염증이 생겼다고. 몸살기운도 있어 링겔도 맞고 온 상태였다. </p> <p contents-hash="4a3eb94f9993e9ed56bd50c829634fdb2414f2fdd22f17e7fb4eae56535e3589" dmcf-pid="ZztXAwZwvq" dmcf-ptype="general">심지어 덥기까지 한 날씨에 션은 옷 5벌, 신발 3켤레를 준비물로 챙겼다. 션은 "한구간 뛰면 (옷이 땀에) 완전 젖는다"며 16.3㎞ 정도 뛰면 환복을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신발을 갈아신는 이유 역시 "땀 때문에 철퍽철퍽 거려서"라며 "끝나면 (발이) 목욕탕 가서 한 2시간 있던 것처럼 퉁퉁 불어있다"고 설명했다. 자외선에도 선크림을 바르지 않는 이유 역시 땀 때문에 발라도 무용지물이기 때문이었다. </p> <p contents-hash="a32a13ff58003f2d6f4d9cf176bc863fb3cf58e63fe7f3da5f76732a21fcd988" dmcf-pid="5qFZcr5rSz" dmcf-ptype="general">새벽 5시에 시작되는 러닝을 함께해줄 페이서들도 있었다. 권은주 감독, 배우 진선규, 고한민, 임시완, 슈퍼주니어 최시원, 전 축구선수 조원희, 이영표, 독립투사 후손 심우열 씨 등. 션은 페이서 선정 기준을 묻자 "제가 긴 거리를 뛴다고 절대 천천히 뛰는 게 아니다. 5분 30, 40초로 뛴다. 저 더위에 그 페이스로 뛰려면 10㎞를 45분에 뛰어야 한다"며 러닝머신으론 11.5㎞/h의 속도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10㎞/h로만 가도 파바바박 뛴다"며 입을 떡 벌렸다. </p> <p contents-hash="522f37cb1869cf2119a8a9ed1c18d3502232db27a31a09f501527563bfeee064" dmcf-pid="1B35km1mv7" dmcf-ptype="general">션은 원래 쉬려고 했던 32.6㎞의 리커버리존을 그냥 지나쳤다. 션은 무려 40㎞가 넘게 쉬지 않고 달렸고 MC들은 실시간으로 늙어가는 션의 얼굴을 걱정했다. "갑자기 사람이 늙었다", "살이 계속 빠지고 있는 것 같다", "영상 몇 분 사이 10년을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는 말에 션은 "수분이 빠진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eb6029ce421746461185e1ca4d25dda9cd52a3c0170f285c7c287e4b1dd4f32" dmcf-pid="tb01Estslu" dmcf-ptype="general">4시간 35분을 뛴 션은 그제야 처음으로 멈춰섰다. 절뚝이며 휴식을 취하러 간 션은 물과 수박으로 허겁지겁 수분을 보충하며 "발 뒤꿈치가 많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션은 "뒤꿈치, 아킬레스건은 한 발 디딜 때마다 아픈 거다. 40㎞면은 4만 보 정도 나온다. 4만 번의 통증을 느끼면서 뛴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85480c6a42ec64d63a72c5121239829fc9b6be26a47c2e87b9123487982323" dmcf-pid="FKptDOFOlU" dmcf-ptype="general">션은 쉬면 더 힘들어진다는 이유로 길게 쉬지도 않았다. 하지만 몸은 이미 한계가 온 듯 션은 비틀거리고 부축을 받으면서도 휘청거렸다. 션은 "이렇게까지 왜 뛰는 거냐"는 질문에 "아마 그분들(독립투사)한테도 어떤 이들이 질문했을 거다.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뭘 해줬길래. 그분들도 묵묵히 걸어가주셔서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잖나. 그분들에게 전하는 감사 편지는 저 또한 나의 최선의 것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뛰는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670de1974f32425c192fb65c5280c2e717b3acebf20eaf2d3fbee4d0e4a7d00" dmcf-pid="39UFwI3ISp" dmcf-ptype="general">아홉 번째 반환점에서 한껏 수척해진 션은 쓰러질 뻔했다. 양볼에 경련도 일어났다. 극한의 상황에 몸 곳곳에서 전해오는 이상 신호였지만 이번에도 벌떡 일어선 션은 경련이 일어난 채로 다시 뛰러 향했다. 도중에 체력이 약 3%밖에 남지 않은 션은 콜라로 급하게 에너지 보충을 하기도 했다. 션은 본인 차례가 아님에도 옆에서 함께 뛰어주는 페이서들과 함께 81.5㎞ 완주에 성공했다. 7시반 50분 만의 완주였다. </p> <p contents-hash="3ccfffbf4b80ae25e5fce87864f3cfd0be62fe59a27f28f6545276df7ad8a7e8" dmcf-pid="02u3rC0Ch0" dmcf-ptype="general">도착하자마자 바로 쓰러지는 션의 모습에 MC들은 눈물을 흘리며 박수를 보냈다. 션은 태극기를 들고 결승선을 통과했을 때 심경에 대해 "진짜 벅차다는 표현이 가장 정확한 것 같다. 내가 완주했다는 사실보다 길고 긴 8시간의 감사 편지를 전할 수 있다는 전해드릴 수 있어 벅차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93c113a458e63733844c97e22530fd79bee7234d3a2e3e274e994966939ba98" dmcf-pid="pd82WZVZT3" dmcf-ptype="general">이번 815런으로 모인 금액은 총 23억 원이었다. 8.15런 참가자들의 참가비 약 11억 원에 110개 기업이 815만 원씩 기부한 약 9억 원을 합산한 금액이었다. 현재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22호 집을 집고있다는 션은 이번 기부금으로 인해 적게는 10채, 많게는 15채를 지을 수 있다며 올해 액수가 역대 최고라고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9ff1762912e0de1ebee1da7bab9b02c0198818728ce3ba574a6b58640367f7de" dmcf-pid="UJ6VY5f5yF" dmcf-ptype="general">션의 선행에 감동받은 MC들은 81.5㎞을 완주한 션의 다음 행보에 경악했다. 바로 무대에 올라 펄쩍펄쩍 뛰며 힙합 공연을 펼친 것. 무려 30분 동안 6곡의 무대를 한 션은 "저를 보고 함께 하겠다고 와주신 분이잖나. 저분들에게 나만의 감사 표현"이라고 말했다. 션은 공연 후 4천 명의 시민들과 8.15㎞를 또 뛰었다. MC들은 션이 총 89.65㎞, 9시간 11분 34초, 약 10만보를 뛴 815런 다음날에도, 다다음날에도 뛰었다는 사실에 입을 떡 벌렸다. </p> <p contents-hash="5e818c47effcf75bff477939e6cd29cdde1f98aba98556e1b65b407a9e743977" dmcf-pid="uiPfG141vt"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7nQ4Ht8th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44] 근대5종과 남자 10종 경기는 어떻게 다른가 09-14 다음 션♥정혜영 딸 하음, 20살 된 근황‥父와 815런 뛰었다 뭉클(전참시)[결정적장면]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