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 접전 승리' 장우진, WTT 챔피언스 마카오 준결승 진출...4강전 상대는 세계 2위 왕추친 작성일 09-14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4/2025091321415507639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4060110185.pn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마카오에 나선 장우진의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마카오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장우진은 13일 마카오에서 열린 남자 단식 8강에서 독일의 베네딕트 두다를 게임 점수 4-2(11-8 9-11 8-11 11-7 13-11 11-6)로 물리쳤다.<br><br>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8강에 오른 데 이어 준결승까지 전진한 장우진은 중국의 세계 2위 왕추친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세계 28위 장우진은 세계 8위인 왼손 셰이크핸드 두다를 상대로 첫 게임을 11-8로 따내며 출발했다.<br><br>하지만 두다의 까다로운 서브와 변칙 공격에 휘말려 2, 3게임을 잃어 1-2로 뒤졌다.<br><br>4게임에서 장우진은 1-3 열세를 딛고 6-5로 역전한 뒤 11-7로 가져와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4/2025091321433001010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4060110199.png" alt="" /><em class="img_desc">공격하는 장우진.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승부처인 5게임에서는 듀스 대결을 벌였다. 7-7, 9-9 동점을 이어가다 9-10에서 귀중한 한 점을 따내 듀스를 만든 장우진은 11-11에서 구석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연속 2점을 뽑아 13-11로 승리했다.<br><br>기세가 오른 장우진은 6게임에서도 9-6에서 호쾌한 드라이브 공격으로 연속 2점을 따내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관련자료 이전 어렵고 터프한 핸드볼? 기본기만 알면 나도 '우생순'[100세운동법] 09-14 다음 달리기·점프·던지기 총망라한 운동 종합 선물 세트[100세운동법]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