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저, 세계선수권 남자 포환던지기 22m34로 우승...3연패 달성 작성일 09-14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4/2025091400024808165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4071610748.png" alt="" /><em class="img_desc">크라우저, 세계선수권 3연패. 사진(도쿄 AP=연합뉴스) </em></span> 라이언 크라우저(32·미국)가 올림픽에 이어 세계선수권에서도 남자 포환던지기 3연패를 달성했다.<br><br>크라우저는 13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22m34를 던져 우승했다.<br><br>2016년 리우, 2021년 도쿄, 2024년 파리에서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크라우저는 세계선수권에서도 2022년 유진, 2023년 부다페스트에 이어 도쿄까지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br><br>세계육상연맹은 "올림픽·세계선수권 3연패를 모두 달성한 남자 포환던지기 선수는 크라우저뿐"이라고 소개했다.<br><br>크라우저는 미국 육상 투척 가문의 자손이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인 할아버지 래리는 창던지기 선수였고, 아버지 미치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원반던지기 예비 선수였다. 삼촌 브라이언은 1988년 서울,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창던지기에 출전했다.<br><br>우지엘 무뇨스(멕시코)는 21m97의 멕시코 신기록을 세우며 2위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멕시코 선수가 메달을 딴 것은 무뇨스가 처음이다. 레오나르도 파브리(이탈리아)는 21m94로 3위를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4/2025091400043400905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4071610774.png" alt="" /><em class="img_desc">체벳, 도쿄 세계선수권 여자 10,000m 우승. 사진(도쿄 AP=연합뉴스</em></span>여자 10,000m에서는 비어트리스 체벳(케냐)이 치열한 승부 끝에 우승했다. 마지막 한 바퀴를 알리는 종이 울릴 때는 지난 대회 챔피언 구다프 츠게이(에티오피아)가 선두를 달렸지만, 체벳이 결승선 150m를 남기고 역전했다.<br><br>체벳이 30분37초61로 1위, 나디아 바토클레티(이탈리아)가 30분38초23으로 2위에 올랐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도 체벳 1위, 바토클레티 2위였다. 디펜딩 챔피언 츠게이는 30분39초65로 3위에 머물렀다.<br><br>혼성 1,600m 결선에서는 미국이 3분08초80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네덜란드가 3분09초96으로 2위, 벨기에가 3분10초61로 3위를 차지했다.<br><br>파리 올림픽에서 네덜란드에 역전당해 2위에 머물렀던 미국은 도쿄 세계선수권에서 자존심을 회복하며 대회 2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관련자료 이전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음성 전국대회 2연패 달성…종합우승 쾌거 09-14 다음 [단독]굳세어라, 박수홍 "1촌 부모 위에 '0촌' 부부..'남남' 김다예 만나 깨달아" [★FULL인터뷰]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