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현장도 클라우드 전환 필요…DaaS로 풀어야” 작성일 09-14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주관 국회토론회 열려<br>교육환경 형성성 및 시스템 파편화 문제 지적<br>해답으로 DaaS 제시…비용·규제는 걸림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GrIBVaV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3c340e0f30cbbc51a0e4d7fa02496d881f10e0decb84b37db5e8f879c07b86" dmcf-pid="VHmCbfNf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DaaS지원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AI 대전환 시대 기반 대학·K-12 글로벌 AI·DaaS 인재양성 혁신전략’ 토론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dt/20250914075648013zidi.jpg" data-org-width="640" dmcf-mid="9vZFJgSg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dt/20250914075648013zi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DaaS지원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AI 대전환 시대 기반 대학·K-12 글로벌 AI·DaaS 인재양성 혁신전략’ 토론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8a1875ba43cc7e2ee794a2ee6d6672e45d752ac49cdeb980859754bc56a196" dmcf-pid="fXshK4j4W7" dmcf-ptype="general"><br> “누구나, 언제든지, 어디서나 안전하게 학습자원에 접속하는 ‘접속 기반의 공정성’ 원칙을 교육현장에서 구현하려면 공공 서비스형데스크톱(DaaS)를 통한 디지털화가 필요하다.”<br><br>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산하 DaaS지원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최지웅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장(KT클라우드 대표)은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과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했고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등이 참석했다.<br><br> 이날 국회 토론회 참가자들은 교육현장의 클라우드 전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최백준 DaaS지원분과위원장(틸론 대표)은 기조발제에서 △수도권과 지방 간 정보기술(IT) 학습 환경 격차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패러다임 전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배분 및 인프라 구축 △보안과 국정원 국가망보안체계(N2SF) 충족 △주 4.5일제 시행 시 대응 등을 교육현장 디지털 인프라 관련 현안으로 거론하면서 그 해법으로 DaaS를 꼽았다.<br><br> 최 분과위원장은 “일반 PC 환경과 달리 DaaS는 언제 어디서든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게 특징”이라며 “공정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고성능 컴퓨팅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보안을 우선하되 편의성도 갖춰야 한다. 이 모든 것을 DaaS로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br><br> 특히 교육환경의 형평성 문제와 교육시스템의 파편화 문제에 대한 지적은 다른 발표에서도 이어졌다. 강철웅 KT클라우드 상무는 “지역·학교별로 교육시스템이 분산됨에 따라 교육기회 격차와 중복투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꼬집었고, 김영상 메가존클라우드 부사장은 “대학들의 경우협력·공유에 필요한 대내외 데이터 연동에도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고 짚었다.<br><br> 이에 DaaS를 비롯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필요성이 강조됐다. 문성규 나무기술 전무는 “기존 가상데스크톱 수준이 아니라 AI 시대엔 계속 업데이트 가능한 디지털워크스페이스 형태가 요구된다다”고 설명했고,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AI디지털교과서 등에 필수인 보안 또한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갖출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밖에 서범석 KTNF 상무, 이형택 이노티움 대표, 김병섭 유플렉스소프트 대표 등도 교육계의 DaaS 전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br><br> 토론시간엔 이와 관련한 교육현장의 어려움도 제기됐다. 강철웅 제주대 부총장은 “DaaS도 사용자 관점에서 그 요구사항에 맞출 필요가 있고, 정책적 예산 지원이 없는 한 무엇보다 비용 문제가 걸림돌”이라 말했다. 또 서영일 서강대 교수는 “서강대도 엔비디아 A100 GPU 8대 구해 64조각 나눠 실습하는 실정으로, 현장의 하드웨어 환경이 녹록치 않다”고 토로했다.<br><br>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군희 서강대 교수는 “공교육에 DaaS를 도입한다면 과기정통부 클라우드보안인증(CSAP)과 행안부의 공공시스템 관련 규정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또 교육부·여가부 등의 정보보호 및 미성년자 보호 관련 규정은 어떻게 충족할 것인지 등이 논의돼야한다”며 “DaaS 전환을 단순 IT프로젝트로 보면 실패할 것이다. 그 유용성과 혜택을 입증해나가며 전산실 등 기존 인력에 대한 교육을 포함한 변화관리 노력도 기울여야할 것”이라 조언했다.<br><br> 행사를 주관한 협회는 “토론회에서 모아진 안을 정리해 교육 특화 공공 DaaS 참조모델(체크리스트)을 공개하고, 권역 공동 가상실습랩·GPU 풀 시범을 즉시 추진하겠다”며 “벤더 중립의 적합성 시험·인증과 그린 클라우드 지표도 병행하겠다”고 후속과제를 제시했다. 최 분과위원장은 “분과위원사와 함께 표준 템플릿·운영 가이드를 오픈 패키지로 제공해 도입 문턱을 낮추겠다”고 덧붙였다.<br><br> 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대 사기 피해' 양치승 "그동안 감사했다" 09-14 다음 국기원장 선거 후보자 정책토론회, 15일 개최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