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믿고 보는 김다미 표 청춘물 작성일 09-1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DOwyqy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c38ed7a1a1d01639c0725b7c5eb9db67112cdda1d7f264c772532b4413a5f0" dmcf-pid="4PwIrWBW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백번의 추억, 김다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tvdaily/20250914092149195crxb.jpg" data-org-width="658" dmcf-mid="VBnNLr5r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tvdaily/20250914092149195cr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백번의 추억, 김다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c971e998fc2d5302fdec381ba6afada5f682f7858da4f5b3ea3334bea38342" dmcf-pid="8QrCmYbYW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백번의 추억’ 김다미가 80년대 청춘의 반짝임을 제대로 그려냈다. 김다미표 청춘물은 믿고 본다.</p> <p contents-hash="8ca2c7ff39926c96632f5965389bfb064541d5ebf5a81f5ba0e5d8c193008f65" dmcf-pid="6xmhsGKGCu" dmcf-ptype="general">13일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연출 김상호)이 첫 방송됐다.</p> <p contents-hash="d743951fb0b1fd1abb704adab733020f8db789c21dc5cc4ad3f62ad3d024af7d" dmcf-pid="PMslOH9HvU" dmcf-ptype="general">1980년대 버스 안내양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첫 회부터 그 시절의 낭만과 추억을 소환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 중심에는 100번 버스의 모범 안내양 고영례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 김다미가 있었다.</p> <p contents-hash="e11fef9f3bf4efdae679736ccd282d39de46d14994ee6599837920b13ddf08a6" dmcf-pid="QROSIX2XTp" dmcf-ptype="general">김다미가 맡은 역할 고영례는 멀미에 시달리면서도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하루하루 버스에 몸을 싣는 버스 안내양이다. 첫 회에서 드러난 영례의 모습은 고된 삶 속에서도 꿈을 놓지 않는 모습이었다. “오라이”를 목청껏 외치며 승객들을 버스에 태운 뒤 틈틈이 영어 단어를 외우고, 모두가 잠든 기숙사에서 손전등을 켜고 공부를 했다. 여기에 봉제 기능사, 주산 자격증까지 보유한, 그야말로 ‘갓생’ 청춘이었다.</p> <p contents-hash="434dcc237bd1322474cfaa3c4d8ab4adb44b0fb3919c246a0ea9f6671fc2b435" dmcf-pid="xROSIX2XW0" dmcf-ptype="general">모범적이고 순둥이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한번 돌아버리면 아무도 못 말리는 ‘은또(은근한 또라이)’의 면모도 있었다. 요금을 안 내고 달아나는 승객을 쫓아가 박치기를 해서 기어코 받아내고, 친구 서종희(신예은)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앞뒤 재지 않고 돌발 행동을 했다. 동그란 바가지머리를 한 채 ‘은또’ 눈빛을 빛내는 고영례의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청자들은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뿐만 아니라 한재필(허남준)과의 운명적 만남 장면에서는 설렘과 놀람, 두근거림으로 가득한 눈빛과 표정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얼굴을 그려냈다.</p> <p contents-hash="2555cabb308c28d936901115138e9027267a141b7a070e9667b0605bc245ce26" dmcf-pid="yY26VJOJW3" dmcf-ptype="general">고영례의 진짜 꿈이 드러난 장면은 김다미의 연기로 더욱 반짝반짝 빛났다. 고영례는 집안 형편 때문에 지금은 어렵지만, 언젠가는 대학에 가서 국어 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을 꾸고 있었다. 고영례는 책에서 인상깊게 본 예문 ‘Boys, Be ambitious(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를 ‘Girls, Be ambitious(소녀여 야망을 가져라)’로 바꿔 매일 아침 주문을 외운다면서, “소년만 야망을 가지란 법 있니? 소녀도 가져야지. 남은 인생이 얼마인데!”라고 말했다. 김다미는 초롱초롱한 눈빛과 생기 어린 표정으로 당차게 꿈을 이야기하는 고영례를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9e773408c89ee53135f805a8534b7018592d61594ef6b80c81f3483271ad0187" dmcf-pid="WGVPfiIiCF" dmcf-ptype="general">‘이태원 클라쓰' '그해 우리는'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시대의 청춘을 대변해온 김다미는 이번엔 80년대 청춘을 그려냈다. 고단하고 남루했지만 그 시절 청춘이 가진 찬란한 빛을 김다미만의 색깔로 덧입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덕분에 고영례는 80년대 그 어딘가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모습처럼 느껴졌고, 시청자들은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끌려들어가 몰입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앞으로 고영례가 어떻게 꿈과 우정, 사랑을 그려갈지 응원하고 기대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b07ec48b6c9d467b844f67ff3d29841be4e6c6091e6aa41cd1063e9de51b1ab4" dmcf-pid="YHfQ4nCnvt" dmcf-ptype="general">단 1회 만에 80년대 그 시절로 우리 모두를 소환시킨 김다미다. 특히 이번에는 80년대의 낭만과 감성이 김다미 특유의 순하고 말간 얼굴, 그리고 매력적인 연기와 만나 더 몽글몽글하고 따뜻하게 다가왔다는 반응이다. 꿈을 꾸는 청춘 고영례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 김다미의 진가가 더욱 빛을 발할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다. 14일 밤 10시 30분 방송.</p> <p contents-hash="51a365b46d047dd5bf8436abdd2898217ab9c657045b382f9e880e2c481ac2ad" dmcf-pid="GX4x8LhLy1"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p> <p contents-hash="48a8240a2dea05156705d8515f901ecd13c9f69505409daa257c478cd617729c" dmcf-pid="HZ8M6oloS5"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다미</span> | <span>백번의 추억</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X56RPgSgvZ"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윤아 또 인생캐 경신, 남장마저 러블리(폭군의 셰프) 09-14 다음 김종국, 신부 정체 밝힌다 "LA 사업가설은…"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