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변! ‘세계 최강의 의사’ 마르티네스, 밴텀급 9위 폰트 잡았다! 3R 만장일치 판정승 [UFC] 작성일 09-14 45 목록 세계 최강의 의사,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밴텀급 9위 롭 폰트를 잡았다.<br><br>마르티네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뱅크 센터에서 열린 노체 UFC 코메인 이벤트 밴텀급 매치에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마르티네스는 UFC 입성 후 2연승을 거뒀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잡힌 ‘랭커’ 폰트와의 코메인 이벤트에서 멋진 모습을 보이며 미래를 기대케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4/0001089276_001_20250914093610512.jpg" alt="" /><em class="img_desc"> 세계 최강의 의사,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밴텀급 9위 롭 폰트를 잡았다. 사진=X</em></span>사실 마르티네스는 꽝 리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라울 로사스 주니어의 갈비뼈 부상과 함께 폰트의 코메인 이벤트 상대가 됐다.<br><br>갑작스러운 매치업 변경에도 마르티네스의 경기력은 대단했다. 그는 2014년부터 UFC에서 활동한 ‘베테랑’ 폰트를 상대로 밀리지 않았고 오히려 강력한 킥 공격을 통해 다리를 마비시켰다.<br><br>경기 종료 직전에는 KO 기회도 얻었다. 마르티네스의 계속된 킥 공격에 폰트가 흔들렸고 경기 종료 부저가 울린 후까지 펀치를 날리는 집중력을 보였다.<br><br>결국 마르티네스는 폰트를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이변을 일으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4/0001089276_002_20250914093610558.jpg" alt="" /><em class="img_desc"> 마르티네스는 사실 격투가이기 전 멕시코의 의사다. 그는 아침부터 근무를 시작, 때로는 초과 근무를 할 때도 있었으나 그럼에도 MMA 훈련을 이어갔다. 사진=디아리오 레코드 SNS</em></span>마르티네스는 사실 격투가이기 전 멕시코의 의사다. 그는 아침부터 근무를 시작, 때로는 초과 근무를 할 때도 있었으나 그럼에도 MMA 훈련을 이어갔다.<br><br>최근에는 의사로서의 활동을 잠시 미룬 마르티네스다. 그는 “나는 의사 커리어를 잠시 멈췄다. 이 기회에 모든 집중과 시간을 쏟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기회가 세계에서 가장 큰 무대, 가장 큰 기회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br><br>그러면서 “의학 분야에서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다. 하지만 이 스포츠는 커리어가 매우 짧다”며 UFC에 집중하려는 의지를 보였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4兆 규모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본 궤도'… 위성 1호기 첫 신호탄 쏜다 09-14 다음 [순위] 독일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마그데부르크 3연승으로 단독 선두 질주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